2년전에 저 서울MAMA 당첨됐었는데 신인급만 한국에서 하고 나머진 홍콩과 일본에서 했어요.
그때 서울 동대문플라자 안의 홀에 한 2천명? 정도 들어가는데 무대도 별로였고 좋아하는 가수가
없어서 안갔더래서 기억나요. 아마 일본이 메인급이었고 서울은 작게 동남아신인가수랑 한국 신인위주로 했었을꺼예요. 한국에서 단독으로 하는게 처음이라 제목을 저리 뽑은게 아닌가 싶네요.
흥미진진하네.
올해 10월 대선이 있는 미국도 CDC국장이 내년에나 백신이 나올거라는데
신천지-사랑제일-마마로 이어지기 싫으면 일반관객을 동원할리 없을거고
세계최초 홀로그램 관객을 동원하려나?
해외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면 2주간 격리 후 출현시킬 것이고
그러다 검사결과가 양성판정 나오면 공연 자체가 무사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