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피해라 안밝힌다는건 이미 공판 이전부터 나온 이야기고 실제로 3자의 행위로 죄 없이 욕얻어먹는 상황 만드는 것은 법정에서도 지양하는 부분이고 별로 정의는 아니쥬 ㅇㅅㅇ 이미 11월에 뭐 하나 확실한게 없는 상황에서도 그 엄청난 양의 악플을 감수해야했고 지금도 시달리는데.
프듀발 그룹으로 돈 번다는 것도 이미 CJ가 수익 25%분을 포기했기 때문에 특별히 남겨먹으려 한다고 보기도 힘듦. 계약이 복잡하게 얽혀있으니 동의하에 남은 기간 유지하는 거. 엑스원은 계약 전이라 그냥 깬 거고 ㅇㅅㅇ
시즌1, 2는 특정이 가능하고 시즌 3, 4는 최종 문투 집계를 안했다는데 이게 반영을 안한건지 집계자체를 안한건지 좀 헷갈려서 단정은 못짓겠지만 집계를 안했다면 특정이 불가능하니 최종 20인 전원에게 보상할거고 아니라면 특정 대상에게 보상 하겠쥬.
cj 하는 짓 개 웃기네.
지들 말대로라면 실제 순위를 안다는 얘기가 되는데 그런데도 2차 피해 땜에 못 밝힌다?
안준영 땜에 그렇게 된거라면 원 순위대로 멤버를 돌리거나 해체하고 최소 원 순위는 발표하는게 맞는거지.
접대한게 아니라면 어부지리로 멤버가 된 연습생과 기획사한테 누가 뭐라하겠음.
뭐라고 해봐야 명분이 없는거고...
다음 오디션 프로로 돈 벌고 싶고 지금 아이즈원 이용해서 보상액 마련하려고, 할 것은 안하고 별 짓을 다하네.
부정을 저지른 결과물에 상식과 동떨어지게 이런 식으로 대처하는 것 보면 cj라는 그룹 개한심..
글쓴 님도 무슨 의도로 이런 글을 올리셨는지 모르겠는데 일단 이 사건의 법적 피해자는 씨제이인 상황이고 멤버들도 연관이 안되었기 때문에 요즘 논란이 되는 뒷광고 유튜버들과의 비유는 부적절한 거 같습니다. 씨제이가 직접 시청자 속이고 멤버들도 가담한 게 아니거든요 유튜버들은 논란을 직접 일으킨 당사자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