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은 ‘니지 프로젝트’에 대해 한국 콘텐츠를 단순히 해외로 수출하는 것을 넘어, 해외에서 직접 인재를 육성 겸 프로듀싱 하는 ‘가수의 현지화를 통한 국제화’를 의미한다고 설명하면서 "현지화를 통한 새로운 차원의 케이팝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방연게는 눈팅만 했지만 니지 프로젝트가 뭔지 이렇게 뜨거운감자인가? 하고 봤는데 솔직히 프로젝트는 애초에 박진영은 사업가니 돈벌기 위한 수단이라 생각하면 크게 태클 걸 생각은 없는데 박진영이 말을 이상하게 했군요
차라리 'k-pop아이돌을 만든 경험과 노하우로 j-pop아이돌을 육성해보겠다.' 라고 했으면 그냥 넘어갈 문제인데...새로운 차원의 케이팝을 실현해보겠다가 뭔말인지 이해가 안되네요 다른나라 현지인으로 한국어로 노래하는 케이팝가수를 만들겠다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