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리스테린이나 가그린이란 말을 쓰면 그 뒤에 나올 말은 가글을 한다는 말입니다
리스테린으로 가글했다가 아니라 생뚱맞게 리스테린으로 소독한년???
전 리스테린으로 소독한다는 말 자체를 이번에 저 개그맨때문에 처음 들었습니다
이걸 이렇게 쓰는 경우는 처음 들어봤는데 왜 그런표현을 자기 나이 절반도 안되는 중학생한테 했는지도 모르겠고 부적절하단 생각은 여전하네요
다른건 모르겠고 비슷한 나이도 아니고 16살짜리 애 데리고 마흔되는 어른이 나잇값을 너무 못하는거 같네요
룸방 다닐 정도로 잘나가는 연애인들도 아닌거 같은데 애네들은 무슨 피해 의식이 있나?무슨 문제든지 성폭력으로 연결 되나?꼰대는 맞는데 인간 쓰레기로는 만들지 말자.또 한사람 보내려고 하냐?소독 한이 아니고 소 독한(어린애인데 독한)으로 말 장난 한거 아닌가?방송쪽에서 열심히 일하면 독하다고 많이 그러는데 자신은 방송 날로 먹는데 어린 여자애가 열심히 하니 꼰대들이 많이 하는 말장난한거 같은데?자기들 딴에는 말장난을 개그로 아는 애들 많음. 개그맨들이 생각없이 말을 많이 함.내가 방송 일 할때 개그맨들 말하는것 보면 상식이 많이 모자람.괜히 욕도 많이 하고 말보다 욕이 더 많이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