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는게 청하뿐이라니요. 2018년 걸그룹 멤버중 가장 개인 스케쥴이 많았던게 세정이예요. 정말 바쁘게 소처럼 일했음. 팀이 잘안나가는거지 세정이 자체는 걸그룹 어느 인기멤버에 못지않게 바쁩니다. 구구단과 가수로서의 개인스케쥴말고도 작년에도 드라마 촬영도 했고 올해도 드라마 촬영이 확정되어 있는 상태죠.
그리고 소혜도 단막극과 영화등에서 작년에만 주연으로 2~3번 여주인공을 했고 지금도 계속 드라마 촬영중이예요. 바빠서 1년 반이상 하던 SBS라디오 '배성재의 텐' 고정게스트 자리에서도 내려온 상태입니다.
솔직히 활동만치면 앨범 활동기간에만 주로 바빴던 청하보다 드라마, CF등으로 세정이나 소혜가 더 꾸준하게 스케쥴이 많고 바빴어요.
반대로 생각해보세요
수많은 아이돌지망생중에 아이즈원 맴버면 아주 성공한 경우입니다,
앞으로 멤버개개인의 미래는 될지는 모르지만 현재,,
cj라는 대기업과 아키모토사단의 일본 광푸쉬를 받을수 있는 앞으로 2년간의 활동을 보면 대부분의 걸그룹입장에선 부러움의 대상이니 걱정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