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좋아했던 그룹이 소녀시대이고
입문이 티파니 인데 요즘에는 이유없이 뵈기가 싫네요
예전같은 덕심은 사라졌지만 그래도 좋아했던 연예인이라 옛정이 있어 그래도 호감을 가지는 편인데
전범기 사건때도 싫지 않았는데 요즘 미국가서
인터뷰하는걸 보면 꼴뵈기가 싫네요
태연은 그래도 찾아서 볼정도는 아니지만 호감을 계속 가지고 있는데 음원도 구입하고 미국 교포 스타일로 바껴서 그런걸까요?
티파니 전범기 사진은 기자가 약간 조작을 해서 기사를 써서 욕 엄청 먹었죠.
티파니가 광복절날 일장기 썼다가 팬들의 성화로 적반하장식으로 전범기 썼다고 소문이 퍼졌는데 실제로는 전범기 썼다가 팬들이 얼른 지우라고 해서 일장기로 바꿨죠...
물론 이것도 스냅챗으로 적용한거라고 하니 한국에서 전범기가 어떤건지를 몰랐던 미국인이라고 봐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