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도끼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펜트하우스 럭셔리 라이프를 공개하기도 했다. 욕실에서도 한강 경치를 볼 수 있으며 옷방에는 명품 의류와 비싼 액세서리가 가득차 있었다.
이어 도끼는 인터뷰를 통해 펜트하우스의 장점을 말한 바 있다. 그는 "호텔에 살면 난방비가 안 든다. 그래서 전집보다 생활비가 적게 든다. 전기세 0원, 청소 무료, 보안이 좋고 가구 완비가 돼 있다. 이사 하면 가구를 사야 하는데 여긴 안사도 된다"라며 "어릴적 꿈이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