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칸트리 곡이 어느 정도 지분을 차지하고 있지만. 그 곡들은 세계로 나가지 못하져..
그렇다고 세계로 안나가서 훌륭하지 않은 곡이다 그런 이야기가 아님.. 시장성이 한계가 존재한다는 것.
일반성이 없어서.. 자국을 벗어나면.. 한계가 분명함.. 저런 류의 곡들은 그 시장과 팬이 한계가 분명해요.
노인들이 들어줄 그런 곡도 아니고.. 그렇다고 많은 젊은이가 좋아할 그런 곡들도 아니고..
막말고.. 이날치가 이슈적 가요풍의 곡을 선보였으나.. 그때 보여준 형식의 곡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져.
밴드가 정체되면.. 한계가 분명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 묻혀지는 것이져. 좋은 시도이나. 그런 시도는..
수많은 시도중에 한두번 귓가를 땡기고 흥미를 유도할지 몰라도. .오래 갈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