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추가

회원 로그인

 가생이닷컴 로그인
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23-05-24 00:10
[기타] 日배우 부모와 극단적 선택…혼자 살아 남아 '성추행+갑질' 부인
 글쓴이 : 강바다
조회 : 2,132  


https://entertain.naver.com/now/read?oid=213&aid=0001255894

일본 유명 배우 이치카와 엔노스케가 부모와 극단적 선택 후 혼자 살아남았고 성추행과 갑질 의혹을 부인했다.

앞서 지난 18일 일본 매체 포스트 세븐은 이치카와 엔노스케가 배우, 극장 스태프, 제자를 상대로 성추행과 괴롭힘 등 갑질을 벌였다고 보도한 바 있다.

같은 날 이치카와 엔노스케는 부모와 함께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다. 복수의 일본 매체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쯤 도쿄의 자택에서 쓰러져 있는 이치카와 엔노스케와 양친을 그의 매니저가 발견했다. 이치카와는 지하에서 발견됐으며 그의 부모는 자택 2층 거실에 쓰러져 있었다.

이치카와는 병원으로 이송되어 목숨을 건졌고 그의 어머니는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그의 아버지는 의식불명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세 사람 모두 눈에 띄는 외상은 발견되지 않았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밈밈2022 23-05-24 10:29
   
정확히는 가부키 배우..일본에선 가부키 배우가 영화, 드라마도 겹치기 출연하는데
저 배우는 일본에서 선풍적 인기 끌었던 한자와 나오키 악역으로 나와 최고 인기 구가했던 배우
이번 극단적 선택 배경에 성추행과 파워하라(갑질) 의혹으로 그간의 캐리어 한방에 나가 떨어질 위기에서
가족의 극단적 선택....저사람 부친도 가부키 배우로 저 가족과 친척 모두 유명 가부키 집안이라
일본 열도가 충격에 빠짐.
초록소년 23-05-25 22:42
   
일본 가부키의 영향력 은근 높지..
 
 
Total 3,19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196 [기타] 공원소녀 미야 "인터뷰는 오해…K팝 시스템서 많이… (3) 강바다 05-24 2033
3195 [기타] 日배우 부모와 극단적 선택…혼자 살아 남아 '… (2) 강바다 05-24 2133
3194 [기타] 안젤라 베이비, 블핑 콘서트 갔다가 욕먹어…中 혐… (1) 강바다 05-24 1882
3193 [기타] 에스파 향해 중지 치켜든 프랑스 현지 팬 (2) 강바다 05-24 2169
3192 [기타] 하이브, 中 텐센트 뮤직과 음원유통 계약 강바다 05-24 858
3191 [기타] 심형탁, 누명 벗었다…5억 소송 무죄·사기방조 무… 강바다 05-24 943
3190 [기타] 이게 전형적인 악성 허브 채널 (9) 예도나 05-23 915
3189 [기타] 공원소녀 미야 K팝 시스템 학대감옥 ? 잘못 번역한 … (7) 루빈이 05-23 1087
3188 [기타] 카리나 외모 칭찬 환멸…이영지 비난에 소신 입장 (10) 강바다 05-23 1556
3187 [기타] 제니 출연 '아이돌'…예상보다 더 자극적 강바다 05-23 961
3186 [기타] 화사, 6월말 전속 계약 끝…새 거취 포함 고민 중 (3) 강바다 05-23 547
3185 [기타] 제니, 애프터 파티서 흥 폭발..역시 '아이돌' 강바다 05-23 821
3184 [기타] 레드벨벳 아이린, 천사 미소 (2) 강바다 05-23 540
3183 [기타] NCT드림 경호원, 여성팬 밀쳐 전치 5주 골절상…검… 강바다 05-23 552
3182 [기타] 김태리 측, 자막 번역 재능기부 구인글 논란…다수… (4) 강바다 05-23 1207
3181 [기타] 토르 배우, 돌연사 충격…레이 스티븐슨 향년 58세 (3) 강바다 05-23 1874
3180 [기타] 전소연 “이렇게 부르면 죽여버린다” 살벌한 프… (2) 강바다 05-23 1568
3179 [기타] 'K-POP 그룹 최초' 에스파, 완전체로 칸 출국 강바다 05-23 770
3178 [기타] H.O.T. 상표권 소송 일단락, 5년 만에 지켜진 이름 강바다 05-23 540
3177 [기타] 공원소녀 일본인 멤버, 한국 연예계 폭로 "학대 당… (7) 강바다 05-23 1927
3176 [기타] 아이유 붙들고 뭐하는 짓…대만 인플루언서, 공개 … (2) 강바다 05-23 1552
3175 [기타] ○○ 안본다더니…사랑 앞에선 과거 발언도 무용… 강바다 05-23 658
3174 [기타] 지승준, 슛돌이 이후 18년 공백 “내가 잠적했던 이… 강바다 05-23 989
3173 [기타] 두아 리파, 41살 새 남친 공개, 전 남친 "살인 참는 … 강바다 05-23 1113
3172 [기타] 백현, 양말 공구가 팬 장사? "돈 벌려고 하는 거 아… 강바다 05-23 680
 1  2  3  4  5  6  7  8  9  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