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핑빠들이 또 쟤들한테 ㅈㄹ하는건 아니겠지

블핑빠 = 악개 리사팬이겠죠

미쳤네 ㅋㅋ

빨리 좋은 후속곡 하나 더 준비해서 내야.

블핑팬이지만 굿

제쳤다<< 이따구 자극적인 문구가 문제 아님?
이건 피프티 소속사가 막아야 할 문제라고 볼 정도

중소회사가 뭔힘으로 기사 제목을 막나요 ㅋㅋㅋ
지들맘에 안드는 대통령한테는 손가락욕도 하는 기레기들인데
그런 제목 쓰지 말아주십시오 했다가 감히 지들 심기 건드렸다고 무슨 기사로 보복할지도 모르는데

수정 하는 그날로 기레기들 안티로 돌아서서 아주 쫄딱 망함 ㅋㅋ
지들 맘에 안들면 이상한 기사 막 쓰는 새끼들인데

기레기 짓인 것 알면 저런 글은 아예 클릭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선의든 악의든 클릭 만을 바라보고 글 창조로 돈버는 애들이니까요.

핖티핖티 팬 확보 현황
인스타 팔로워: 66.7만    // 유투브 구독자: 105만(채널 총 조회 수-2억뷰)
트위터 팔로워: 7.9만        // 틱톡 팔로워 : 160만
페북 팔로워:  1.6만
예상외로 팬층 증가 속도가 더딤.

스포티파이 리스너 기록, 다운로드 및 스트리밍 기록이 놀라운 일이고 축하 받을 일이기는 하지만
이는 단지 이른바 "뜬"  아티스트가 가져야 할 소중한 기록 중에 하나일 뿐.

실물 또는 EP 음반 판매 실적 및 콘서트  티켓 판매 실적, 굳즈 판매 실적,  유튜브나 기타
다른 플랫 폼에 올려진 음원 및 뮤비 콘텐츠 다운로드, 조회 또는 스트리밍 실적을 통해 직 간접 수익의
창출로 이어져야 함.

저위에 나열한  여타 플랫폼의 구독자, 팔로워, 팬 현황을 보면
핖티핖티가 원히트 원더 아티스트가 아닌 롱런 가수로서의 확고한 입지를 다질려면 한 두번 정도 더 메가히트곡을 들고 컴백해야 할 듯.

이건 블링크가 이해해주는게 맞지 대인배 스럽게.

블핑이 방탄 상대로 언플할때 자주 쓰던 말이네 제쳤다ㅋㅋ 방탄팬들이야 코웃음 쳤지만

제쳤단 말 한마디에 발작할 필요는 없잖아

블핑 원탑인거 누가 모르나 기자놈들이 자극적인 제목 뽑는거 원투데이도 아닌데 기자 욕은 안하고 그 화살을 핍티한테 돌릴려고 하는건 무지성 팬질이야

제쳤단 말 한마디에 발작할 필요는 없잖아

블핑 원탑인거 누가 모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