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now/read?oid=008&aid=0004883144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발리의 한 리조트 수영장에 앉아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한쪽 허리가 드러나는 모노키니를 입은 나나는 모델 출신 다운 쭉 뻗은 각선미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나나는 수영복 사이로 전신에 새긴 타투를 드러냈다. 특히 뒷모습에서는 한쪽 엉덩이에 하트 모양이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앞서 나나는 거미와 거미줄, 나뭇잎, 뱀은 물론 각종 레터링 타투를 어깨 가슴 팔 다리 등에 새겨 화제가 됐다. 온라인상에서 '작품을 위한 분장이다', '진짜 타투다' 설전이 일어나자 나나는 직접 "개인적으로 내가 하고 싶어서 한 타투"라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