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추가

회원 로그인

 가생이닷컴 로그인
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23-05-01 23:29
[기타] 소유·이무진 소속사 "가수 사적 대화 녹음해 협박한 남성 고소"
 글쓴이 : 강바다
조회 : 1,368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77&aid=0000426095

빅플래닛메이드엔터에 따르면 A씨는 상당한 기간 동안 당사 소속 아티스트의 사적인 대화를 몰래 녹음하고, 이를 악의적으로 편집한 파일을 당사의 대표이사에게 온라인 메시지로 전송했다.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녹음 파일은 해당 아티스트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할 수 있게끔 교묘하게 편집된 내용이며, 이를 당사자가 아닌 당사 대표이사에게 보낸 행위 자체도 협박의 목적이 명백하다"면서 "당사는 해당 사건을 중대하게 인식해 소속 아티스트의 명예를 보호하고, 향후 유사한 행위로 인한 수많은 동료 연예인들의 피해가 없도록 하기 위하여 선처 없는 강경한 법적 대응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Total 3,03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034 [기타] 슈퍼카 타는 사람들, 직업이 뭔가요? 강바다 05-02 606
3033 [기타] 성+인물 PD, 오늘 논란 입장 밝힌다…AV배우 출연+신… (5) 강바다 05-02 1549
3032 [기타] 맥컬리 컬킨 친동생 "형은 진짜 불쌍한 사람..어린… 강바다 05-02 1052
3031 [기타] 러블리즈 출신 미주, 17일 솔로 데뷔…무비 스타 (2) 강바다 05-02 708
3030 [기타] 쟈니스 性학대, 이번엔 그냥 안 넘어간다…불매 조… (1) 강바다 05-01 1734
3029 [기타] 임창정 "저 XX 대단해, 종교야"..주가조작단 찬양 영… (9) 강바다 05-01 1834
3028 [기타] 소유·이무진 소속사 "가수 사적 대화 녹음해 협박… 강바다 05-01 1369
3027 [기타] 이순재 “66년 일해도 빌딩 하나 없어···내 소망… (3) 강바다 05-01 1273
3026 [기타] 허찬미 "프듀 악마의 편집에 우울증 걸려…식음전… (3) 강바다 05-01 1369
3025 [기타] 故 서세원, 생활고 사실이었다…채권자 장례식장 … 강바다 05-01 1239
3024 [기타] 1조파티 참석 임창정, 이번엔 “내가 번 돈 다 주겠… (2) 강바다 05-01 1301
3023 [기타] ZB1부터 '5세대 아이돌'…무엇으로 나눌까? (12) 강바다 05-01 766
3022 [기타]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주말 76만 관객 돌파 강바다 05-01 564
3021 [기타] 첩첩산중 KBS...시청료 분리 징수 '논란' 강바다 05-01 865
3020 [기타] 라이언 전 “아이브 곡 작업에 1년, 혼신 다했다” (5) 강바다 05-01 956
3019 [기타] HYNN(박혜원), 에일리 Heaven 리메이크…폭발적 가창… 강바다 05-01 499
3018 [기타] 아이유, 온몸 던진 ‘드림’ 촬영…각막 손상+볼살… (1) 강바다 05-01 2463
3017 [기타] 임창정 측 "주가조작 의혹 모임? 행사 초대·분위기… (13) 강바다 05-01 1973
3016 [기타] 드라마 촬영 현장에 벽돌 던진 40대 남성…경찰 입… 강바다 05-01 1081
3015 [기타] B.A.P 힘찬, 강제추행 징역 10개월 확정…다른 성추… (1) 강바다 05-01 864
3014 [기타] 슈퍼카 6대 팝핀현준 “노숙 생활 2년, 남긴 음식 … (7) 강바다 05-01 1712
3013 [기타] 안유진·장원영, 비 오는 서울 밤 무대서 화보 찍는… (6) 강바다 05-01 1435
3012 [기타] 임영웅은 나훈아급 존재감…전문가가 본 임영웅 … (5) 강바다 04-30 733
3011 [기타] 드림 3일 천하…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新 왕좌 등… (1) 강바다 04-30 634
3010 [기타] 스즈메의 문단속, 일본영화 최초 500만 관객 돌파 (9) 강바다 04-30 951
 1  2  3  4  5  6  7  8  9  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