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now/read?oid=477&aid=0000424962
노엘은 지난해 10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측정거부,무면허운전 등),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1년의 형기를 모두 채운 그는 같은 달 9일 석방된 바 있다.
그는 "안정적인 삶을 살고 있다"라며 "예전에는 화도 많았고 회의감도 많았다. 지금은 특별한 날 아니면 술도 잘 안 마신다"라고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은 후 술을 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버지인 장제원 의원에게 맞았다는 소문에 대해서는 "골프채로 맞았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 한번도 맞은 적이 없다"라면서도 "한 번 문을 잠궜는데 아버지가 한번 문을 부수고 들어온 적은 있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