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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4-20 16:26
[기타] [속보] 서세원, 캄보디아 병원서 링거 맞다 사망
 글쓴이 : dlfqpcjrruf
조회 : 2,620  


68세라는 젊은 나이인데다가, 평소 심각한 지병도 알려진 바 없고,
캄보디아에서 사업도 하면서 잘먹고 잘살고 있는 와중에 벌어진 일인데
돈을 노리거나, 원한에 의해 살해당했다고 추론하는게 맞을 듯..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팩트에 기반한 국뽕까지 욕하는 자는 조선족, 토왜, 화교일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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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두더지 23-04-20 16:40
   
고인이라 좀 그렇지만 저양반한테 향년이란 말은 좀 그렇네...
     
dlfqpcjrruf 23-04-20 17:02
   
그게 정상적인 마음이죠..
이 인간의 만행을 알고도 애도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비슷한 부류라서 동병상련을 느끼는 인간이거나
일부 교인들 밖에 없을 겁니다.
o노바o 23-04-20 17:31
   
아무말도 하기 싫다
가린샤Jr 23-04-20 18:21
   
죽었다니 욕하긴 그러네요
샤넬케이 23-04-20 18:22
   
김기덕이랑 비슷한 결말이네.
세상의빛 23-04-20 18:28
   
그런데 심각한 지병이 없는데 링거는 왜 맞나요?? 캄보디아 현지서 뭔가 병에 걸렸으니 링거를 맞은거 아닐까요??
     
산사의꿈 23-04-20 18:38
   
저 나이때는 지병이 없을수가 없죠. 만병의 원인은 스트레스라
멀쩡해도 돌연사로 가능경우도 많더군요.
어떻게 보면 호상이죠.
     
샌디프리즈 23-04-20 19:26
   
지병이 없어도 링거 맞는 경우 있습니다  님은 살면서 링거 한번도 맞아 본적 없나요?  예를 들어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급성 알코중독에도 링거 맞습니다
          
세상의빛 23-04-20 20:27
   
네~ 저는 크게 안아픈 상태서 링거 맞아 본적이 없어서...;;
얼론 23-04-20 18:48
   
캄보디아 가서 합법적 살자한거 아닐까?
안알려줌 23-04-20 20:26
   
캄보디아라...거긴 왜간건가.

요즘 안좋은 문제로 한창 떠들석한 곳이어서...
또돌이표 23-04-20 21:26
   
다른 신문 기사에서는...
서세원씨는 목사를 하다가 서정희 씨와의 강제혼이 인정되면서 파면 됐고 교단에서 제외된 후
해금 연주자와 결혼하고 캄보디아로 이주해서 거기서 엔터 사업 같은걸 했다고 합니다.
교단에서 추방되서 더이상 목사는 못하지만 아마도 거기 아는 사람들은 목사님 목사님 했을듯...
아시다시피 우리나라 개신교는 여호와나 예수를 믿는게 아니라 목사를 믿으니까요.
싸대기 23-04-20 23:21
   
관심 外
punktal 23-04-23 08:56
   
한국에서 교회열어서 신도들 안 모이니깐 동남아가서 한류 이용해 교회운영 하던 인간.한류로 좋아진 한국 이미지를 이용해 먹는 목사들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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