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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6-24 09:25
[기타] 남경주 “옥주현 고소, 제 발 저렸나 이해 못 해…캐스팅 개입 실제 있는 일”
 글쓴이 : 강바다
조회 : 1,677  


https://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609&aid=0000593317

6월 23일 남경주는 유튜브 채널 '비디오머그'와 인터뷰에서 옥주현과 김호영의 고소 사태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남경주는 "호영이가 그런 표현(옥장판)을 한 거는 기사를 보고 알았는데 저격인지는 모르겠다. (옥주현 쪽에서)왜 그렇게 과잉 반응을 했을까 의아하다. 전화 통화로 '어떻게 된 일이냐'고 서로 얘기하면 그만인데. 뮤지컬이 이제 활성화 돼야 하는 시기에 이런 일들을 벌인다는 것 그 자체가 굉장히 안타깝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그는 "뭐 자기 발이 저리니까 그런 건지 그건 잘 모르겠지만 그걸 고소까지 끌고 간 것도 저는 이해를 하지 못하겠다"고 덧붙였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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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같이 22-06-24 10:50
   
누가봐도 저격이었음
옥장판과 뮤지컬 로고
그리고 애초에 둘이 대화가 가능한 상태라면 일이 이렇게 커졌을까 싶음
캐스팅 개입이 실제로 있는일 이라고 하지만 옥주현이 그랬다는건 아직 모르지않나
저렇게 말하는거 보니까 김호영을 감싸는거 같은데
옥주현이 성급하게 고소한건 맞지만 제대로 사실이 나와야 하고
옥주현이 잘못한게 맞다면 그때 뭐라고 하는게 맞는건데
사실 확인도 안된 상태에서 왜 편가르기를 하는건지 참
연준 22-06-24 10:51
   
얘도 좀 이상하네... 그상황에서 전화로 어찌된 일이냐 서로 얘기하면 그만이라고?
PowerSwing 22-06-24 13:15
   
밥그릇 뺏겼다고 징징징 제작이 불만이면 네가 돈모아서 제작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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