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의 데뷔곡 '피어레스'는 볼드한 베이스 리프와 그루브 있는 리듬이 조화를 이룬 펑크 기반의 얼터너티브 팝 장르로, 세상과 타협할 바에는 최고가 되기를 선택한 르세라핌의 강한 의지와 과거에 연연하지 않고 흔들림 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르세라핌의 당찬 모습을 담고 있다.
그냥 혼자 생각이지만 르세라핌 첨에 푸쉬는 김가람 부터 하려던게 아니었던가 싶음. 김채원, 사쿠라를 푸쉬 하면 너무 아이즈원 이미지로 가고, 허윤진은 프듀 때 살짝 논란 있었고, 은채는 어리고 하니까 김가람을 푸쉬 하려고 했는데 데뷔 전부터 시끄러우니 바로 카즈하로 마케팅을 바꾸다 보니 어설프게 자꾸 비교 마케팅을 하는 게 아닌 가 싶음. 근데 마케팅을 해도 이런 비교 마케팅은 본 연예인의 기존팬, 대중팬을 괜히 자극하여 안티만 생성된다는 걸 왜 모르는 지 모르겠음.
단순히 사진 한장만으로 판단하기는 부족하고
영상이나 장소, 의상 같은 기타 조건에 따라
여러 명이 겹처보이는 신기한 얼굴 이더군요
한국인들이 좋아하고 선호하는 미인들의 교집합 같은 얼굴~
거기다 키 크고 발레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 선한인상 약간 허스키한 중 저음
한국인들이 좋아할 만한 요소를 많이 가진 친구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