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우 - ‘단종의 죽음’
이의진 - ‘첫 만남’
현준 - ‘극중극’
백주호 - ‘발단’
장동우 X 이의진 X 현준 X 백주호 - 프레스콜 Q&A
28일부터 공연 시작했는데 (내용이 내용이다보니) 슬프다고 하네요..ㅠㅠ
배우님들 모두 화이팅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