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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 사이트 '소셜 블레이드'에 따르면 영탁의 팔로워 수는 지난 11일 기준 26만 7582명으로 집계됐다.
전날(26만7675명)보다 93명 줄어든 수치다. 영탁의 팔로워 수는 지난 한달간 하루 평균 94명씩 줄었으며 누적 언팔로워 수는 2820명에 이른다. 반면 한달간 팔로잉 수는 30명 늘어난 것에 그쳤다.
특히 영탁 측에 고소를 당했던 막걸리 제조사 예천양조에 대해 경찰이 지난 10일 불송치 결정을 내리자 팔로워 수는 100명 넘게 감소했다. 최근 음원 사재기 논란에 이어 예천양조와 진흙탕 폭로전이 이어지자 팬들도 등을 돌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