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416&aid=0000269550
당시 방송에서 함소원은 채광이 좋고 인프라 등을 갖춘 아파트 매물을 뒤로하고, '아내의 맛'의 패널들이 만류하는 빌라를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함소원은 "이곳이 주차장이 잘 빠졌고 공기가 좋다. 관리비도 싸다. 시어머니가 텃밭을 가꾸기도 안성맞춤"이라며 "이전에 봤던 아파트보다 훨씬 좋다."며 확고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해당 누리꾼의 제보로 확인한 부동산 등기부등본에는 함소원이 이 집을 2017년 3월 구입했고, 지난해 12월 근저당권 설정이 말소됐다는 흔적도 확인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