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도 7명이니, 7명이면 충분히 세계 월클로 만들수있는 인원은 된다고 생각은합니다
다만
전 멤버숫자보다도,
 그냥 국적으로
승부보려는느낌이 강한것같아 살짝 아쉬움이 있네요

태국은 리사로 길을 닦아놔서  100% 무조건 태국멤을  뽑아야했을거고,
일본은
 최근 와이지가  일멤4명을 뽑은 트레져만봐도
  일본에  기대는 느낌이 상당히 강하던데
그로인해  태국과 일본에서 1명도아니고  무려  2명씩 뽑은것같아서리
대형기획사 신생그룹에도  이제  외국멤버가 더 많아졌군요.

그런데 각각 회사마다 연생들 꽤 많을텐데요 애들한명이라도 더 많이 데뷔시켜주는게 실패 성공을 떠나서
아이들 입장에선 더 좋은거 아닐까요??
어릴때부터 데뷔하나만 보고 경쟁했을 애들인데 데뷔도 못하고 사라지는 애들생각하면...
거기에 해외 멤버들은 타국에서 수년간 노력했는데 데뷔 못하면...

갠적으론 인원이 많든 적든 뜰애들은 뜨고 못뜰애드은 못뜬다고 생각하기에 우선 데뷔문은 좀더 컸으면 하는바램입니다 어차피 선택은 대중이 하는것이니~

빅뱅→위너&아이콘→트레저
2NE1→블랙핑크→베몬
이걸 보면 YG가 점진적으로 상업성을 반영하고 있음을 알 수 있음..
멤버 숫자니 국적이니 이런 건 통상적인 관념이지 정작 뜨고나면 그게 정석이 되는 것.. 트와가 뜨니 큐트 다수 걸그룹이 범람했고 블핑이 뜨니까 걸크가 범람했듯이
정통적인 미국식 음악은 더블랙레이블에서, YG는 좀 더 상업적으로 변할 것이라 생각..

SM이었으면 아마 블핑 리사자리에 어느 국적이었을찌 뻔하쥬? ㅋㅋ

대놓고 동남아랑 일본돈 벌어보겠다는건데 글로벌하게 성장하긴 힘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