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는 무난한데

비주얼 때깔이 살짝 미흡한 듯

뮤비에 중소보다 돈을 안쓰누

뮤비 장소 전환이나 소품의 양을 봐선 돈은 어느정도 썼다고 보이는데...

그 질이 어설퍼 보여...쏟은 물량 효과가 힘을 못쓰는... 예산에서 양과 질 분배를 잘 했어야 했는데 어정쩡해서 아쉬운 점이 보이는


세심한 컨셉 미술적 효과나 통일성 이런 거에 트와이스나 블랙핑크의 화면 질감과 미술적 배경 소품 장치 효과 등에 비하면 아무래도 어수선한.....

복고적이거나 만화적이면 그런 풍으로 모든 분위기를 통일해 가던가 했어야

그런 뮤비 색깔 전제가 어설프니 짜집기 느낌이 두드러지고 따로 노는 듯한...  2프로 부족이 아니고 그 이상이 부족해 보임

그러게요,,,저번 뜬 티저사진부터 뭔가 싸구려 느낌이

뮤비..2022년도에 무슨 일이야..트와이스 티티나 낙낙과 비교해서 비슷한 컨셉인데..너무 퀄러티가..ㅠ 퀸덤2에만 돈을 아껴서 뮤비에 투자한줄 알았더니 그것도 아니네.. 노래는 괜찮은데..

자꾸 kep1er 악플러라고 읽히네

노래는 전형적인 중소돌스탈...
헤메코는 에이프릴, 우와가 생각나네...
어째 WADADA보다 못하누...

무대한거 보고 왔는데 애들 이쁘고 귀엽고 노래도 상큼하네요~

뭐랄까 우주소녀 스타일 같은 곡이네요. 여름에 맞는 곡이긴 한데.. 평이하고.. WA DA DA 만큼의 신선미와 임팩트는 없는 것 같아 좀 아쉽기도.. 뮤비는 소품도 많고 CG도 좀 넣고해서 돈은 중소보단 더 들인 것 같은데 뭔가 싼티가;

난잡하다 난잡해...
노래는 i Got a boy 처음들었을 때 그 느낌.. 다만, 멜로디들이 귀에 안꽂히고
렙만 줄기차게 하는데, 사실 전달력이 떨어짐..

돈을 아꼈다고 하기엔 CG도 제법 들어갔음. 이건 뮤비 만드는 애들의 감각이 후달리는 것임.
여름 컨셉에 10대 걸그룹 뮤비라니까 평소 하던대로 스튜디오 촬영에, 토 나올 정도로 비비드 컬러로 떡칠을 해놨으니
EBS 유아용 아침방송 같은 결과물이 나오는거지.
차라리 트와이스 여름 출시곡 처럼 외딴 섬에서 찍었으면 훨씬 나았을 것임.

노래 진짜 난잡하네요 정신없어서 듣기 싫은

음악 신나고 좋은데.ㅋㅋ

음악 좋네 짜증나게 솔직히 내스타일이지만

아줌마 같은 짱/개 멤버랑 책임지지 않는 오빠픽! 그리고 몬찬이 일본 멤버는 ...

음악만 좋다고 그 그룹이 좋은게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