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둘의 이야기를 하는 건 아니고 외국멤버가 상대적으로 기량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은 이유는 기본적으로 인프라가 부족하기 때문임. 한국에서는 조기교육으로 연습생 기간 이전에 충분히 교육을 받는 케이스가 많음. 그리고 국내에서 오디션 지원하는 숫자에 비해 해외에서 오디션 지원하는 숫자는 훨씬 적을 수 밖에 없고 마케팅 요소로 어느 적정 수준이다 싶으면 데뷔시키기 때문임.
이 걸 그냥 나쁘게들만 보는데 이렇게 모은 돈으로 케이팝 기반 다지고 더 많은 그룹을 길게 유지시키고 공연장도 줄줄이 짓고있듯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보면 됨. 그러다 나중에 해외인프라도 갖춰지면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날도 올 거고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