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후니 이제 그만 자고 짜파게티 하나 먹고 동네 산책이나 해야긋다.

나도 슬슬 가계 문이나 열자  오늘은 또 뭘 시켜먹나.....

맨날 쪽본 니쥬가리 소식말고는 올리는 게 없구나..
노땅 오타쿠... 냄새나

한국인은 이몸이라는 표현 잘 안쓰는데....일본에서나 이몸캐릭터라고 해서 이몸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 사람이

좀 있지.....당신 한국어 할줄아는 왜국인 아닌가?

한명한명 검색 해봤는데,
미이히라는 애는 플라스틱러브 불렀던 타케우치 마리야 닮았네. 노래 존나 잘하는 시골서 서울상경한 애 같음.
아야카는 청순하고 이쁘게 생겼는데 수지 닮은꼴은 아님. 누가 수지 닮았다고 한거?
리마는 검색하니 온통 씹덕에니랑 어디 지방이랑 외국인배우랑 다 섞여 나옴. 몇 없는 사진 찾아보면 뭐 이쁘긴 한데 오지게 말랐음.
마코라는 애는 내 사촌동생 어릴적 닮았네. 리더라는데 애들 존나 갈구게 생김.
마유카라는 애는 말 안듣고 깝치게 생겼네. 아빠가 해준게 뭔데! 라면서 사춘기 말썽 오지게 부릴거 같이 생김.

똥이나 때려야겠다. 니뿡

어쩌라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