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송에서 띄워 주는거 보니 최소 중박 이상은 되겠던데요?

막말로 즈그 아그들 키워주지 뭐한다고 한국 아그들 키워 주겠소,,

대체품이 없으니 일본인 멤버 있는 트와이스나 아이즈원  빤거지...

일본에서도 투자했으니 띄워줘야죠..수익걷으려면..스키리에 그리 나오는데..
근데 아침방송..일본은 아침방송 많이 보나요?ㅡㅡ..물론 저도 유튜브로는 많이 봤습니다만..
카토상만 기억남..ㅎㅎ.암튼..그냥 제눈에는 일본에는 중박 그 이상도 가능할듯..하지만..세계로보면..미미하다는 의미죠...방탄 블핑이 지분의 8할이라면..나머지 2할가지고 박터지는 싸움인데..니쥬가 차지할 지분은 그 2할에서 또 쪼개서..어쩌구저쩌구.할듯..한..느낌이에요

방탄 블핑도 그동안  대체자가 일본에 없으니 일본애들도  케이팝을 동경하고 그리고 세계인들도 물고빤거지......일본에서 대박치면 기존팬, 또는 새로운 팬들도 빠져나갈수도있죠. 영원한 8할은 없으니까요. 물론 대박이 된다는 가능성이 전제하면 말이죠. 지금 일본은 그동안 제대로된 걸그룹이 없었습니다. 기껏해야 이걸즈가 케이팝스럽지만 ,이것도 그냥 지네 일본회사가 만든거라 많이 부족했죠. 그러나 지금은 이미 케이팝걸그룹을 배출한 박진영이 프로듀서한 처음 전원일본인걸그룹이 나온거라 앞으로 어찌될지 아무도 모르지요. 그리고 지금  니쥬엔  외국인댓글도 엄청납니다.

트와이스 잇지 만든 노하우가 있으니 잘 만들어 줄듯하네요
검색해보니 니쥬가 생각이상으로 일본에서 인기가 많은듯?

한국에서 니지의 존재를 소수만 알고 있는데 kpop을 흔들 건덕지 자체가 없지요.
일본에서는 기존 기획사들의 저항이 어느 정도냐에 따라 성공이 결정 될 듯~

한국 제왑팬들이나 트와이스 팬들이나 아이즈원 팬들은 죄다 알고 있던데요?

앨범 판매량보면 트와이스 아이즈원이 팬덤 투탑 아니던가요?

소수만 안다는게 더 웃기긴 함,,,

일반 대중을 얘기하는 것임~~ㅋ
가생이 방연게시판에 올라온 글 만큼 관심도 라고 보면 될 듯~

죄다는 아니죠~~
님이 아는 원스나 위즈원들은 아는가보네요.
암튼 죄다는 아니에요..
저도 아예 몰라요.
다수가 안다??? 아닐껄요??ㅎㅎ
오히려 거부감 가지고 있는 분들도 많아요.

케이팝은 커다란 산업이고 드라마죠. 니쥬가 아무리 떠봐야 혼자 힘으로 제이팝 못 이끕니다.
케이팝이 무슨 갑자기 탄생한것도 아니고 20년이상 공들여 빛 본지 얼마 안됨.
아이즈원이 데뷔했다가 쉬면 트와이스가 컴백하고.. 쉬면 블랙핑크가 나오고 이런 순환 구조가 이뤄져야 하는데
그래야 즐길 떡밥들이 넘치는거죠. 니쥬가 일본에서 떠봐야 걔들 쉬고 나면 뭐하나..
일본은 폐쇄적이라 유투브로 아이즈원처럼 컴백후 맨날 떡밥 제공을 못함.
음방조차 없고 예능이라 해봐야 일본 아이돌은 한국 아이돌처럼 대접받는거 없음. 처맞으면 맞지
이런 예능 보면서 해외 깨시민들이 즐길 수 있을까? ㅋ 일본에서는 성공하겠죠
JYP덕분에 해외 인기도 나름 있을수 잇겠지만.. 그게 일본음악계에 바람을 넣어줄거라고 생각안함
물론 한국 엔터계가 미쳐돌아가서 너도 나도 일본 그룹 양산해대면 마중물 정도의 역할을 한국에서
해주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도래하겠죠. 그러면서 처망하고 후회하고 뭐 그런....케이팝을 대신할 자국의
그룹 있는데도 여전히 한국 케이팝에 관심주고 돈 쓸거라 생각하면 그냥 순진한거고..

일본애들 댓글 적어놓은거 보면
니쥬가 인기 많은건 일본애들이 니쥬에게 기대를 거느 부분이 커서 그래요
케이팝 그룹과 같은 일본을 대표하는 글로벌 그룹이 될 수 있을거라는 기대를 니쥬에게
거는거죠. 그래서 실력도 실력이지만 비쥬얼적인 면을 중시하기에 마유카나 아야카같은 애들을
빨아주는 애들이 많은거임.. 근데 얘네들 퍼포나 노래 퀄리티가 자신이 기대한것보다 이상이면 열광적으로 더 빨아줄테고.. 기대에 영 못미치면 초반의 인기가 금방 식을거라 봅니다.

실력은 모르겠는데 비쥬얼은 역대급이 맞는 거 같아요.
박진영이 참여하는데 망할 이유가 없죠.ㅋㅋ

뭐 비슷하게만 만들어주면 동남아 일뽕들 환장할텐데..

우선 아직 데뷔도 안한 일본 걸그룹이 이정도 관심받는다는게 기존 일본 걸그룹들하고는 다른거죠.

일본은 밀어주면 어느 정도는 떠요 노이즈마케팅했던 탄도소년단도 오리콘 1등 해봤으니까요. 근데 저 니지 라는 친구들은 연습기간이 긴가요? 한국 아이돌만큼 할 수 있을까요, 일본 안에서는 분명 성공하겠지만 해외시장 눈에 들지는 모르겠어요 스타일은 케이팝 스타일이긴 하던데 아무리 봐도 한국 걸그룹이 더 이쁘고 멋있어요  제이팝은 케이팝 따라오는 거지 대체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에요 일본 안에서 걸그룹 파이 나눠먹는 거 아닐까요 노키자카 이런 그룹들을 대체할 수는 있겠죠

노기자카랑 니지 팬층은 전혀 다르다고 봐야죠.
노기자카는 전형적인 일본 오타쿠 남자나 카와이이한 아이돌을 좋아하는 여자들이 주로 좋아하고
니지는 케이팝 같은 노래 좋아하는 부류들임..
트와이스에 일본인이 세명이나 있는것조차 모르는 일본 사람도 많다는 사실..

그 팬들을 끌어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에요 그 오타쿠들을 못 끌어들이면 그냥 또 케이팝 팬 안에서 나뉘겠죠 아니면 잡덕이 되거나 ㅎ 해외는 케이팝 여러 팀을 다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으니까요

jyp걸그룹이라 한국아이돌처럼 연습하는데 처음이야 좀 못하더라도 시간 지나면 얼추 한국아이돌만큼은 할거임.

본국 모방송사에서 세계타령하면서
거의 쇄뇌수준으로 ㅃ아주고있는데 인기는 좀 있겠죠... 공중파 노출이 쉬운것도 아닌데
이런거 보면 몇년전 지나국 아이돌 우리나라와서 레슨받고 안무 짜주고
연습하고 곡 받아서 자기나라 돌아가서 활동하는거랑 비슷해보임...

니쥬는 방송이 띄워줬다기 보다 코로나로 올림픽 취소돼서 방송컨텐츠 빵꾸난데다 경제도 잘 안돌아가서 일본인들도 우울해 했엇는데 니지프로젝트가 방송사로선 올림픽컨텐츠 대체하고 우울한 일본인들에겐 현실을 잠시 잊을 밝은 컨텐츠로 관심이 집중되거임. 거기다 박진영이 어록좀 남기고 애들에게 인성강조하면서 감동을 준것도 있고. 니쥬데뷔에 소위말하는 '서사'가 더해져서 관심을 받는거임. 그냥 코로나 타이밍이 절묘했음. 그리고 일본에서는 니쥬를 일본인이 하는 kpop으로 생각하는 사람돌도 있음. 어쨌든 jyp소속이니까.

일본인들 대부분이  니쥬는 jpop으로 인식하고있습니다.
차세대 일본팝을 이끌 주자로 현재 jo1과 니쥬인데,
둘다 기존세대와달리.......지금 잘나가는 한국의 케이팝처럼, 그 아성을 무너뜨릴 새로운 첫주자라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있다는겁니다. 그동안  일본의 이런 걸그룹은 없었습니다.
 일본인들이 팬질을할 대체자가  한국의 케이팝가수들밖에 없었으니, 그동안
케이팝의 한국에만 돈을쓰고 응원하고 빠져버렸지요
하지만 이제
니쥬라는 일본인전원, 일본노래로 나온 케이팝의 느낌을 띠는 제이팝그룹이 나와주었으니
케이팝처럼 세계로 뻗어가
일본의 새로운 제이팝으로
한국 케이팝에 정면 도전하겠다고 나섰지요.

jyp 소속 그룹에 곡도 춤도 패션도 kpop인데 사람과 언어는 일본... 일본 사람들이 기대를 하고 응원하면서도 껄적지근함을 느끼는 이유임. 반대로 생각해서 한국에서 왜색짙은 그룹이 나온다고 생각하면...한국이라면 욕 오지게 처먹고 저게 무슨 한국그룹이냐고 하겠지요. 그리고 일본위키에서 니쥬는 kpop/jpop으로 되있네요. 처음엔 그냥 kpop으로 분류됐었는데.

뭐 어쨌든 니쥬를 보면 케팝스럽다는 데에 누구도 다른의견이 없을거에요. 한국사람도 일본사람도 해외사람도 누가봐도 니쥬는 케팝스러움. 일본의 새로운 제이팝이라는게 너무나도 케이팝스럽다면 일본인은, 세계사람은 이걸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한국사람이라면 니쥬가 제이팝이래도 저것도 결국 케이팝이다. 라고 우기는게 장기적으로 나을겁니다. 일본애들은 이런거 잘해서 돈까스 카레 라멘도 일식이라고 우기는데 ㅋ 한국사람들도 케팝이라고 우겨서 결국 일본은 케이팝 따라하는구나 이렇게 인식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당연히 제이팝이죠.
한국감독이 헐리웃에가서 영화만들었다고 한국영화가 아니듯..
케이팝의 영향을 받았다가 맞는 표현이죠.

무슨 되도않게 프로듀싱을 한국인이 했다고 케이팝이라고 우기는건 개어거지 욕심이죠.
그걸 누가 알아줄까요. 생각하기도 민망한거죠.

뭐든 배우가 주연이죠.

일본은 그런 개어거지 잘 부려요. 라멘이랑 짜장면이랑 다 유래는 중국음식인데... 일본은 라멘을 일식이라고 우기고 한국은 짜장면은 중국음식이라고 하죠. 그리고 일본은 한국음식 가져가서 자꾸 일본음식이라고 우기는데 우리는 뭐 그럼 안될거 있나요. 껀덕지가 있으면 다 걸쳐놓는게 일본애들임. 독도만 봐도 구한말에 어업 좀 했다고 독도는 역사적으로 일본땅이었다 이지랄 하는데. 한국도 한국거라 좀 우기는 그런게 좀 있어야됨. 게다가 니쥬는 엄연히 kpop엔터회사인 jyp소속 걸그룹이고.

맞습니다. 백프로 제이팝이죠

뭐든 배우가 주연임

아무리 방시혁이 유명한 방탄을 만들어낸 아버지라도

방시혁의 사진을 구매하려는사람은 거의없음.  물론 그런걸 팔지도 않겠지만

다 방탄을 사랑하고 그들이 부르는 노래에 목매는거고
방탄의 사진이나 기타 여러 굿즈를 사는거고

그냥 방시혁이나 박진영이나 아 능력있는 프로듀서다. 배울점이 많다
팬들에겐  인식이 딱 이정도임.

팬들의
주연은 거기서 길러진  아이돌이라는거...........

에구 ㅋㅋㅋ  니쥬도 케이팝이라 얘기해야 제이팝을 케이팝 아류로 만들수 있는데ㅋㅋ 굳이 제이팝 띄워주겠다고 케이팝 엔터회사 소속 걸그룹을 아득바득 제이팝이라 해야겠다니 ㅋㅋㅋ 뭐 어쩔수 없네요..

일본어앨범을 내면 jpop일거고 한국어앨범을 내면 kpop으로 분류할거에요.  물론 한국시장에 진출할지는 모르겠지만, 국내아이돌들도 일본에 진출하면서 jpop을 같이하고있는 식이죠.

니지유가 맞는지 니쥬가 맞는건지

트와이스가 케이팝 걸그룹중 일본에서 절대적 입지를 가졌고 전성기 꼭대기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일본 내에서는 46을 못따라잡쥬. 그럼 발상의 전환은 단순하게 일본인만으로 이뤄진 그룹을 만들면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거임 ㅇㅅㅇ 별로 어렵게 생각할게 없음. 그리고 개인적으로 저거 나온다고 대단히 뭐가 바뀔거라고 생각 안함. 이미 현지화 그룹이 나오기 시작한건 10년대 초반부터 나왔음.

케팝 팬이랑 악수돌 팬이랑 성향이 달라서 악수돌은 악수돌대로 계속 존재할거임. 오타쿠가 존재하는 한 48류 악수돌은 사라지지 않음.

니쥬는 그냥 JYP가 컬러팝시장 파이를 먹기위해 만든 그룹같아요..니쥬가 일본어로만 앨범을 내면 제이팝이되는거고 한국어로도 앨범내면 케이팝이되겠죵..너무 진지할 필요없을듯.ㅡㅅ ㅡ  그냥 지금 전세계가 블핑 난리라 사실 전세계 케이팝팬들은 니쥬에 얼마나 관심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포지션이 컬러팝이 아니면 애매함..우아+발랄 컨셉은 트와..걸크컨셉은 잇지가 JYP에서 담당중이라..컬러팝만 해야 차별화된다는..니쥬의 애매함.. 어떻게든 허니문효과는 있겠지만..후속곡 컨셉이 중요할듯~

아마 한국어 앨범 내면 kpop으로 분류할거에요. 일본어앨범은 jpop이고 지금 한국아이돌들도 jpop도 같이 하고있다고 보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