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7회, 유럽 18회 공연이라...
미국, 유럽은 각각 3회 공연 정도로
줄이고 태국 2회, 동남아 2회 정도에
중남미 1회 정도로 첫번째 월드 투어를
치르는게 나았을 것 같네요.
작은 공연장에서 적은 횟수 공연하더라도
최대한 빈자리 없게 꽉꽉 채워서 공연하는게
나을것 같네요..
걍 강제진출임다.
유니버셜뮤직회장이 블핑 지목해서 3년전부터 눈여겨봤다고 미국에서 성공시키고 싶다고 해서
이번 티비출연도하공 자그마한 쇼에도 나온거죠(양금바리가 무슨 힘이 있어서 블핑 미국 첨 갔는데 그런 프로그램에 나올수 있겠어요^^)
아시아 제외한 모든 프로모션은 그쪽에서 알아서 하는거라서...
문제는 이번 콘서트가 3월 앨범발표와 연계된거라서 회사에 문제가 있다고 앨범이 안나오면 그땐 완전 나락으로 빠지는거죠.
어떻게든 앨범 발표할건데...문제는 회사가 개판이라서...애들 욕 엄청 먹을것 같아 짜증임;;
총 좌석수가 17,000석이 넘는 경기장인데 적어도 일만석 이상은 확보하고 하겠죠.
감안해도 남은 좌석이 1,400석 약 80~90퍼센트 가량이 나갔으며 한달 동안 거의다 팔릴 거 같다는 것이고
말 그대로 작성자님이 큰일 났다고 하길래 그에 대한 의견입니다.
지켜보는건 당연히 맞는 말이고, 시점은 제가 아니니 왈가왈부는 본문 작성자님한테 한 걸로 알아 들을게요.
아니 콘서트가 일주 정도 남았고 인원이 안채워졌다 ...그러면 리셀표가 20달러다 하면 이해함다^^
콘서트까정 시간 많이 남았고 가서 일일이 세보시면 아시겠지만 80%이상은 다 팔렸슴다.... 어떤 사람이 그 가격에 팔겠습니까?
리셀표 파는 사이트가 거의 몇백곳이나 됩니다...그만큼 사기꾼도 많고요
블핑 팬들중에 한 사람이 직접 거래도 해봤답니다...없어요 그 표가 ㅋ
양현석 때문에 블핑이 좋게 안보이네요.. 북미에서는 확실하진 않지만 블핑이 인기 쬐금 더
많은거 처럼 보이는데 나머지 한국 일본 동남아 합치면 블핑은 트와한테 게임 자체가 안되죠..
레그벨벳 한테도 밀리는거 처럼 보이는데 언플로는 원탑처럼 행동하니 까이지요.
트와>>>넘사>>>>>>> 레드벨벳,블핑이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