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되고싶어
-이건 노래만 공개됐을땐 꽤나 잔잔하게 좋다고 생각했는데 무대보고 경악함
기분좋은 안녕
-노래만 들었을땐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무대를 보니 나쁘진 않음 그냥 애들 미모로 열일해서 그나마
그렇게 보여진듯
좋아한다고 말하게 하고싶어
-일본앨범 좆망이라고 생각했는데 그정도까진 아닌듯 계속 듣고 보다보니 익숙해져 버린건지..
나쁘지 않다고 느낌
전체 무대감상
-댄스도 일본에서 전담한건가요? 손동작이 많고 조잡한게 뭔가 AKB스러운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게시판에 노출될때마다 계속 보고 듣다보니 적응을 하게 된건지 처음 느꼈던 충격과 공포는 어느정도
잊혀져가네요. 근데 데뷔쇼케이스 거의 끝부분에 오마이 공연하는데 곡도 댄스도 월등하게 세련됐네요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