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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5-26 11:33
[잡담] 민희진에 대한 비판들 옹호 가능한가?
 글쓴이 : 시골가생
조회 : 828  

1. 자식처럼 아낀다는 뉴진스를 기자회견부터 시작해서 진흙탕 싸움에 계속 끌어들이고 있음
   멤버들뿐만 아니라 부모들까지 자신의 방패막이로 활용하고 뉴진스 이미지에 심각한 타격을 주고 있음
2. 뉴진스 홀대론? 지금까지 나온 지원 규모보면 최소한 금전적 마케팅 지원은 하이브 내에서 최고 수준
   이고 방탄 못지 않은거 같은데
3. 뉴진스 품고 탈출 프로젝트는 온리 사담? 사담으로 치부하기엔 지금까지 나온 정황들이 너무 많음 사담도
  일회성이 아니고 누적되면 빌드업 과정으로 봐야하지 않나? 그리고 그런 사담들이 레이더에 포착되면
  감사 근거로도 타당할거 같은데?
4. 돈에 관심없다? 정말? 30배 요구한건 팩트가 아닌가? 

하이브도 욕들어 먹을짓 많이 하지만 그래도 나름 근거 자료를 제시하는데  민희진은 처음부터 끝까지
개저씨, 내자식 들먹이며 갈라치기 감성팔이만 하는거 같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반갑습니다.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귤까고있네 24-05-26 11:37
   
저도 비슷한 생각입니다.
민희진의 이중성에 한 번 놀라고, 민희진에 대한 우호적 여론에 두 번 놀라게 됩니다.
공개된 자료만 보면, 해임되는 게 당연해 보이는데...

뭐, 며칠 내로 결판 나게 되겠지요. 가처분이 인용될지 말지...
     
idontknow 24-05-26 13:15
   
이번 소송은 임시주총에서 민대표 해임을 바로 할 수 있나 없나에 대한 건이라...
민대표가 이기더라도 나머지 이사회 멤버들은 모두 바뀌게 됩니다.
민대표는 이후 이사회에서 처리가 가능합니다.
하연수 24-05-26 12:04
   
다른 사람의 생각을 바꿀려고 하지마세요

하이브 옹호하고 싶으면 하면 되는거고

민희진 옹호하고 싶으면 그대로 하면되는거지

지들 의견과 다른다고 까고, 왜그러냐면서 인성공격하니까

입에 걸레문 놈들 때문에 싸우는겁니다

옹호 하던 비판을 하는건 개인의 자유니까요




자기 생각과 다르다고 해서 본문글 처럼
감성팔이라면서 비하하니까

반대쪽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공감을 안하는거...
     
대충123456 24-05-26 12:29
   
헛소리를 하길래 적는데
그냥 현재 상황이 짜증나고 불만이니까 써대는거지
어느쪽을 지지하던 반대쪽 공감 바라면서 하는게 아닌거 자기도 알지않나?
민희진한테 조금이라도 불리한 말 하면 하루종일 댓글달면서
그렇게따지면 비판하는건 개인 자유니까 남의 글에 와서 싸울시간에 자기 글쓰고 무시하면되는거아님?

어차피 둘다 같은거니까 돈많은사람들 걱정할시간에
팝콘이나 뜯다가 자기 반대쪽 인간들이 나락가는거 구경하면됨
          
하연수 24-05-26 12:37
   
그래요 잘 알겠습니다 무시 할게요
     
김정은 24-05-26 13:19
   
뭔가 착각하시는데 이경우는 진실이 하나이기 때문에 \
"의견의 차이를 존중" 이따위건 허용되지 않습니다.

지금까지의 정황을 보면 민희진에게 훨씬 많은 귀책사유가 있다는것이 팩트예요
공알 24-05-26 13:14
   
1. 자식처럼 아낀다는 뉴진스를 기자회견부터 시작해서 진흙탕 싸움에 계속 끌어들이고 있음
  멤버들뿐만 아니라 부모들까지 자신의 방패막이로 활용하고 뉴진스 이미지에 심각한 타격을 주고 있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민희진은 자신의 스타일은 전반적으로 다 자신의 손을 거쳐야 직성이 풀린다고 하였습니다
창작자로서 뉴진스에 대한 애착이 강한 사람이고

오히려 어떠한 이의제기도 없이 눈감고 귀닫고 입닫고 가만히 있어야 뉴진스에 이롭다고 여길 수도 있고
반대로 뉴진스에 더욱 더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 개선사항이나 불만점을 강하게 어필할 수도 있는 겁니다 
현실에 안주하고 싶은 사람이면 전자를 택할 것이고 더 나은 환경을 개척하려는 자는 후자를 택하겠죠
뉴진스를 언급했던 것은 이런 후자의 입장에서 충분히 설명할 수 있습니다


2. 뉴진스 홀대론? 지금까지 나온 지원 규모보면 최소한 금전적 마케팅 지원은 하이브 내에서 최고 수준
  이고 방탄 못지 않은거 같은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모르겠습니다  일단  같은 해에 데뷔한 르세라핌과 그리고  후에 데뷔한 아일릿의  뮤직비디오 금액이라든지
마케팅 비용을 추정할 수 있는 홍보방식은 어떻게 이뤄졌는지 또 데뷔 스타트에 가장 중요한 데뷔 전에 홍보를 위한 자체 제작 컨텐츠나 타 컨텐츠 제작비용이라든지  그런 것들을 나열하고 비교해보는게 적절하다고 봅니다


3. 뉴진스 품고 탈출 프로젝트는 온리 사담? 사담으로 치부하기엔 지금까지 나온 정황들이 너무 많음 사담도
  일회성이 아니고 누적되면 빌드업 과정으로 봐야하지 않나? 그리고 그런 사담들이 레이더에 포착되면
  감사 근거로도 타당할거 같은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사담은 사담이죠  구체화라는 표현도 구체화 정도는 1부터 100까지 다양합니다 
하이브를 떠나는 상상도 충분히 해볼만하죠 
이거를 문제 삼는 다는 것은 과거 한국사회에 흔했다죠?  영화나 드라마 음악까지 선전 선동을 할 수 있고
불순한 사상이 들어가 있다고 검열한 시대 말이죠 영화 드라마에서는 특히 실행하는 과정들들 시각적으로
표현하지 않습니까  감독이나 시나리오 연출 등 업계 인사들을 범죄 모의로 보는 것과 같죠
오히려 거기서는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직업들이죠


4. 돈에 관심없다? 정말? 30배 요구한건 팩트가 아닌가?

하이브도 욕들어 먹을짓 많이 하지만 그래도 나름 근거 자료를 제시하는데  민희진은 처음부터 끝까지
개저씨, 내자식 들먹이며 갈라치기 감성팔이만 하는거 같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하이브는 쟁점과는 상관없는 인성을 들먹이며 공격하지 않았습니까

돈 싫어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것을 지적하는 사람은 그저 말장난 하는 것이죠
돈을 어느 정도 벌게 되면 사람은 돈을 넘어서는 그 이상의 가치를 바라보게 됩니다
소위 말하는 경제적 자유죠

그것은 돈이 필요없다는 것이 아니라 가치를 뜻하는 개념입니다
부자들이라도 고민과 꿈이 없겠습니까
돈에 구애 받지 않고 나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더 강한 추진력으로 작용합니다

그 사람의 능력으로 돈을 얼마를 받는지는 별개의 이야기죠
돈으로 가치환산을 했을 때 그 사람이 1000억이면 1000억이고
4천억이면 4천억을 받아야 하겠죠         
방시혁이 지금까지 벌었던 것처럼요
방시혁도 그의 하나의 어떤 능력으로 그 만한 재산을 일군 것 아닙니까
     
김정은 24-05-26 13:42
   
억지쉴드가 여러개 보이네요.
1. 민희진이 뉴진스를 자신의 방패막이에 동원하지 않았다고 주장하시는데
동원했습니다. 그것도 본인 스스로 인정했어요. 뉴진스부모들이 탄원서 쓸때 옆에서
코칭했다고 민희진 스스로 인정했습니다. 애초에 민희진 기자회견에서
"우리 민지가요". "우리 해린이가요" 하면서 쟁점과 전혀 상관없는 멤버들과의
사담을 꺼내면서 뉴진스를 언급하지 말기를 바랬던 팬들의 바램을 무시하고
기자회견장에 감성팔이로 써먹었습니다. 쉴드치지마세요

2.뉴진스가 찍은 뮤직비디오 갯수가 몇개인지 아시나요? 방송활동곡 전부 뮤비가 있고
이는 하이브 신인들중 최상급으로 많은 뮤비입니다. 그리고 애초에 민희진에게 천억넘는
상당의 풋옵션과 130억에 달하는 지원금. 심지어 방시혁 개인돈으로 민희진에게 30억도
빌려줬습니다. 그리고 뉴진스 멤버들 원래 소스뮤직 연습생인거 아시나요? 소스뮤직 연습생중에서
민희진이 맘에 드는 연습생을 마음대로 골라서 가져가게 했습니다. 이는 어찌보면 소스뮤직에게
몹쓸짓인데 그것까지 허용해줬어요. 이보다 더 뭘 어떻게 밀어주고 도와줘야 했을까요?
쉴드치지마세요.

3. 제가 이 댓글을 쓰게 만든 부분입니다. 억지쉴드도 정도가 있지 너무 역겨워서요.
현재 대한민국은 직장인이든 일반인이든 누군가와 커뮤니케이션할때 메신저를 씁니다.
무슨 쌍팔년도처럼 문서로 주고받고 그런게 아니예요 
메신저를 쓴다고해서 그 대화내용의 무게가 희석되는것이 아니며. 경우에 따라선
메신저속의 내용만으로도 책임을 져야할 경우가 생깁니다. 민희진은 메신저를 통해
자신의 공범들이나 친구라 주장하는 무당등 여러사람과의 대화속에서 회사에 대한
충실성 의무를 저버린것 아닌가 의심하게 만드는 심각한 수위의 문제발언들을 여럿했습니다
너무많아서 댓글에는 안적겠는데 해당발언들은 법적결과에 상관없이 회사내부에서 자체적으로
충분히 처벌조치를 취할수있는 수준입니다. 이거부정하면 그냥 직장경험없는 백수인증이죠
쉴드치지마세요

4. 맞아요. 돈욕심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근데 자신은 돈욕심없다고 거짓말하진 말아야죠.
돈욕심없다고 거짓말했다가 나중에 돈욕심이 들통나면 누구나 욕먹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민희진의 해명문에 나온 내용입니다
"돈은 애시 당초 내 관심영역이 아니었다고 여러 번 말해도 나를 모르는 이들은 각자 생각하고 싶은 대로 생각한다. 아무리 나를 매도하려 해도, 저를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 것이다. 어떤 말보다 앞으로 제가 내리는 결론과 결정이 내 생각을 대변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위 내용은 5프로 옵션에 걸려 자신의 주식을팔수없다며 노예계약이라고 주장할떄 자신은
돈욕심이 없는 사람이라고 같이 첨부한 주장들입니다. 그러나 후에 밝혀진 내용은 하이브측이
그 5프로 옵션도 풀어주려고 협상을 했는데 협상내용과는 전혀 상관없는 기존의 풋옵션 금액을
불려달라고 요구했다가 협상 자체가 완전히 깨져버렸다는것이 밝혀지죠
즉, 돈욕심없다고 그렇게 주장하시던분이 뒤로는 저렇게 돈올려달라고 터무니없는
요구를 했던것입니다. 이게 비판할점이 안된다고 생각하세요? 쉴드치지마세요
          
공알 24-05-26 15:25
   
1.  뉴진스를 방패막이를 삼아서 뉴진스에 타격을 준다고 생각하느냐 아니냐에 대한 이야기이지 뉴진스를 언급했냐 아니냐가 아니죠  당연히 언급을 했죠  핀트를 벗어난 글이네요

2. 뮤비는 예산이 천차만별이라 개수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저예산으로 다량의 뮤비도 찍을 수 있죠 더욱이 데뷔 후 성공의 정도에 따라 제작 컨텐츠의 양도 달라지는 만큼 개수가 중요한 게 아닙니다

차라리 공정한 비교를 위해 데뷔 전 마케팅 비용을 추정할 수 있게 컨텐츠들을 비교해서
올려보시죠 데뷔전으로 하면 가장 공정한 비교겠죠

대여해줬다는 건 무슨 이야기인지 모르겠는데
검색해보니 10억이라 했다가 20억이라 했다가 이진호 영상에선 또 37억이라네요
여기서 신빙성이 없다는 것이고 애초 개인적으로 대여 했다면 당사자들만 아는 건데
차용증이라도 공개가 됐나 뭔 소린지 모르겠고 루머로 보이고 실제라고 해도 
기업에서 내부적으로 임직원이나 회사 차원에서 자회사에 대여하거나 대여 받는 것은
흔히 할 수 있는 일인데 그게 뭐가 중요한 거죠 

3.  범죄구성요건에 해당하지도 않는데 사담을 나눴다고 모의했다면 영화 만든 사람들은
      국가 전복이나 은행털이를 실제적으로 모사를 했으니 구속인가요 촤하핫
  그거야말로 쌍팔년도겠죠  그런 사상이면 정치적 모의니 뭐니 검열로 상영하다가 또는 상영하기도 전에 짤라버리겠죠 

  4.  네 트럼프 머스크 저커버그 이런 사람도 돈에 집착한다고 안합니다
    머스크는 오랜기간을 회사에서 먹고 자고 한 사람입니다
    누구는 워라벨도 없이 노예처럼 일했다고도 표현하죠
    머스크는 창업자에게 전하는 말에서 개인적인 시간까지 희생하는 것을 알고
    견딜 수 있다면 창업하라고 표현합니다 

  님은 돈을 많이 버니까 무슨 노예라는 생각으로 글을 쓰신 것인데 
  혹여나 회사에서 먹고 자고 일하는 임원들도 노예라고 말할 수도 있는 것이고 임금의  대부분을
  주식으로 받는 사람들도 쉽게 현금화하기 어렵다면 노예라고도 표현할 수 있는 겁니다
  각자가 처한 현실이 가장 힘든 곳이라고 말하는 것이 사람 심리죠
 
누구나 드러운 곳이나 힘든 곳이나 어려운 곳이나 노예 같다 할 수 있죠
현실적으로도 장애물이 많으면 그런 말 할 수 있죠  그게 무슨 문제가 된다고요
그런 식이면 헬조선이라는 표현도 하지 말라는거 아닌가요 ㅎㅎ
 
      돈 보다 그 위의 가치에 더 관심 있는 것인데  그 위치에 다다른 사람도 아니고
      거기에 대한 생각을 해 본 적이 없다면 눈에 보이는 건 돈이 전부인 거죠
      네 이해합니다
Tigerstone 24-05-26 14:17
   
이게 무슨 여론전으로 해결될문제도아니고 법정에서 가릴일임
재3자들이 편가르고싸워봤자 결과에 아무런 영향을못줌
결과어떻게 나오는지 두고볼일임 …
     
joonie 24-05-26 15:05
   
문제는 그 피해를 뉴진스가 본다는 것이지. 막말로 돈벌이가 안되는 가수들이 어떤
대접을 받게 되는지는 누구보다 팬들이 더 잘 알고 있지 않나.

뭐, 국내용 가수로 만족하겠다면 문제될 것이 없겠지만, 팬들이 바라는 게 응원하는
아티스트들이 세계를 호령하는 것이라면 이번 사태는 꽤 심각한 문제로 다가오게 됨.
초동 판매는 곡 자체의 선호도가 아니라 가수의 시장 내 선호도가 반영이 되는 건데,
하이브에서 물량 공세를 펼쳐 지원했는데도 초기 흥행에 빨간 불이 켜졌다는 거니까. 

결국 뉴진스는 향후 흥행 추이를 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그다지 밝아 보이지는 않음.
민희진 리스크가 생각보다 너무 크게 해외 시장에서 작용하고 있는 것 같아 보임.
법정에서 어떤 판결이 나온 들, 뉴진스의 흥행에 긍정적이지는 않다는 게 문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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