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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5-19 01:16
[잡담] 하이브 법정싸움 제출자료 봄?
 글쓴이 : 키노피오
조회 : 1,619  

민빠들아 단월드고 나발이고

법정에 제출된 자료고 대기업 분류된 하이브가

증거자료 제출한것도 그렇고 공개거부한 카톡까지

싹다 밝혀졌는데

이거 어떻게 쉴드칠거냐?

조작자료면 반박했겠지 반박도 없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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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피오 24-05-19 01:25
   
주작한거고 짜깁기 한거면 소송했겠지

카톡내용이 사실이 아니라면 반박했겠지

싸이버렉카에 퍼졌다고 짜깁기라고 몰고가면서

눈닫고 귀닫고 일방적 옹호하면 민심이 돌아감?


최소한 민씨에 대해 의심이라도 한번한적 있을까 민빠들은

이런글쓰면 알바로 몰거나 하이브 주식갖고 있다고 몰고가는거 말고


반박증거자료 갖고와서 그건 잘못된자료다 라고 하면

사람들도 하이브 의심할텐데 여지없이 아닥하고 선동질 ㅋㅋ
공알 24-05-19 06:50
   
내용 별거 없던데 이미 했던 이야기 법정에서 이야기 하는거네요
법원에서는 사실만을 이야기하는 곳이 아닙니다 뻘소리도 할 수 있습니다 
법원은 법률을 다루는 곳이죠  말싸움으로 판단하는 곳이 아닙니다
     
idontknow 24-05-19 07:55
   
민대표가 계모였고 두얼굴이었음의 주장과 증거가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법정에서 뻘소리? 실없는 소리를 할 수는 있겠죠. 그만큼 손해를 감수 한다면.
그런데 거짓이나 증거조작을 한다?  구속에 실형 떨어집니다.
변호사는 자격박탈, 법무법인도 강력한 징계 피할 수 없습니다.
이와는 별개로 피해자로부터 민사소송 당해 다 털립니다.
하이브든 어도어든 기자회견때 보여주는 카톡은 고소당할 위험을 무릅쓰고 조작, 짜집기를 할 수 있을지 몰라도 법정제출증거를 손댄다? 재판지고 나락가려고 용쓰는것 아니면 절대 못합니다.
기억이 흐릿하다던가 어두워서 잘 못봤다 같은 진술에서의 의도치 않은 거짓이 제한적으로 허용되는 것이지,
증거를 들이밀면서 주장을 하는데 그 증거가 조작된 것이다? 도데체 그런 생각은 어떻게 하면 이리도 당당하게 하실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참고로 의뢰인이 100프로 옳은 경우라도 증거가 조작됐다 변호인이 몰랐다가 알게 되는 경우, 무조건 변호 포기하고 변호사 바꾸라고 합니다.  백억, 천억 벌면 뭐합니까? 변호사 자격 날라가고 지울 수 없는 불명예만 남는데.  (물론 재판도 지겠죠.)
          
공알 24-05-19 08:32
   
변호사는 의뢰인의 이야기를 앵무새처럼 전달하면 거짓말이 아닌 겁니다
실제 거짓말을 하고 있더라도 의뢰인의 말을 전달하는 변호사는 그의 의무를 위반하는 것이 아니죠 ㅋ
               
idontknow 24-05-19 09:38
   
그 변호사가 정말 바보라서 의뢰인의 이야기를 그대로 믿고 그대로 말하는 경우라야 성립하겠지요.  그럼 김앤장이 그렇다는 건가요?  말씀드렸듯, 증거 조작을 알게 되는 순간 변호사는 변호 포기 합니다.
그리고 변호사만 왜 이야기 합니까?  조작했다면 가장 큰 범죄자이자 책임을 져야 할 의뢰인, 여기서는 하이브가 있는데?
하이브는 몇년 살고 나오는것 아무렇지도 않고 수백억에서 수천억 털리는 것은 눈하나 깜짝 안하나 보네요.  회사가 그냥 공중분해 되어도 상관없나 봅니다.

법정 증거가 왜 방대하냐... 판사들이 왜 시간이 없다, 업무량에 치인다 하겠습니까.  가장 큰 이유중 하나가 원본을 제출하기 때문입니다.  관련부분만 뗀 원본이 아니라 대부분의 경우 확보한 증거 원본을 그대로 다 제출해 버립니다.  그래야 말이 아예 없고, 그 어떤 꼬투리도 원천 봉쇄가 되거든요.

죽기를 각오하고 배수진을 친 경우라면 모를까... 양쪽에서 법원에 제출하는 증거 자료는 조작같은 망상은 안하는 게 맞습니다.
                    
공알 24-05-19 14:43
   
믿고 안 믿고는 상관없습니다
변호사는 의뢰인을 변호하는거지 심판하는 사람이 아니죠  ㅋ
dtan 24-05-19 08:42
   
지금은 중립기어조차 용납안되는 상황인데
여기 가생이는 유독 민빠들이 많은거같음..
블라인드에서 도망간 애들이 다 여기모였나...
참으로 신기함
ㅎㅈ 24-05-19 09:16
   
재판을 떠나 망하는 길로 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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