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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8-02 09:46
한국와서 놀랐다던 일본인교수
 글쓴이 : 콜리
조회 : 8,430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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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 21-08-02 09:49
   
번역기를 이상한 걸 쓰는 건지
저 작자 문장력이 개판인 건지
왜구어 기계번역은 웬만하면 읽는데 문제 없던데
뱃살마왕 21-08-02 09:50
   
이런글은 게시자가 요점정리좀 해주시는게 .
당최
Assa 21-08-02 09:51
   
글이 ㅈ같애
배먹어배 21-08-02 09:54
   
혐일 책이 없어서 놀라웟다는거 같은데

그게 놀랄일인가  가생이도 왜구들 카마니 잇음  왜구들한테 뭐라 할일조차 없는데

맨날 없는 사실 지어내서 개소리 하니 왜구한테 욕박는거 뿐인데
봉고르기니 21-08-02 09:54
   
한국와서 놀았다는줄...
가생이13 21-08-02 09:55
   
요점 정리
일본 서점에 가면 '혐한서적'이 넘쳐난다.
한국은 반일의 나라니깐, 한국 서점에도 '반일서적'이 넘쳐나겠지?
그런데 전혀 없었다.
쥐로군 21-08-02 09:57
   
번역기여서 저런어투인겁니다.

ps. 니네나라가 이상한거나 니뽕진
핫핫 21-08-02 09:57
   
2014년도라고 나와요.
옛날 이야기.....

전문가초청세미나
제목 : 일본의 혐한파가 무엇을 주장하고 있는가
발표자 : 오구라 기조 (小倉紀蔵) : 교토대학교 교수
일시 : 2014년 11월 24일 (월) 12:00 ~ 14:00
소문만복래 21-08-02 09:57
   
일본의 헤이트스피치와 헤이트출판물들을 보면,
대놓고 차별발언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놀라고,
저렇게라도 자위해야만 견딜 수 있는 상황이란것에 안타까운 마음이 듬.

아니, 여기 국뽕으로 운영되는 가생이에서도 차별발언이 도가 지나치면 유저들 스스로가 지적하고 제어하는데,
저긴 오프라인에서 무려 서적과 연설로 통용되고 있으니;;

하긴,
끝없는 추락 속에서 주변국에 추격을 허용하고 아예 역전까지 겪는 상황에서,
국가전체가 자존감, 자신감이 무너지고, 품위를 잃어버리는 건 어찌보면 당연한 일일지도?
역적모의 21-08-02 09:58
   
한국의 시민의식은 일본 따위에 비교 할만한 것이 아니다.
     
이등박근 21-08-02 10:08
   
그 나라엔 시민은 없으니까여... 신민이고 왕의 입장에서 만들어진 민도라는 말을 쓰니 스스로 게데지임을 인정하는 꼴인거죠...
디비디비딥 21-08-02 09:58
   
번역이 좀그래도 저 글쓴이가 뭘 말하는지 이해못하고 일본인이라 욕하는 사람도 있구나.
긴 글을 읽을줄 모르나?
자그네브 21-08-02 09:59
   
반일책 없어도 살면서 니들 하는짓보면
저절로 반일된다 ㅋㅋㅋㅋㅋ
CurtisLeMay 21-08-02 10:04
   
아니 일단, 우리나라가 니들 다 처망한 왜구 갈라파고스 소외된 원숭이들에 관심이 없어 이제.

니들이 똥을 싸서 던지니까 그 똥(독도침탈,위안부와 강제징용 왜곡질,수출규제 쉐도우 복싱 등등)만
받아서 다시 되던져주고 있을뿐이지
우리가 먼저 니들한테 관심을 가질 분야가 거의 없다.

똑같은 관심밖 섬짱 캐랑 손잡고 같이 혐한 놀이나 하면서 놀아라
라크로스 21-08-02 10:05
   
이해가 노
진빠 21-08-02 10:07
   
우리는 이성적으로 문제가 있으니 싫어하는거..

왜늠들은 선동에 의해 싫어하는거.
큰솔 21-08-02 10:45
   
일본어 표현이 좀 별로인 면이 있기도 하지만 글을 매끄럽게 쓰는 분은 아닌듯~

서울대에서 강연을 부탁받아 한국을 다녀왔다.
해외는 오랜만이다.
1 개월 전에 급작스럽게 정해졌다.
"여권은 괜찮을까"라는 생각에 여권을 찾아보니 아직 유효해서 안심이 되었다.

3 월 17 일 (화) 낮 하네다를 출발.
2 시간만에 서울 김포 공항에 도착했다.
택시로 서울 대학에 갔다.
서울대 안에 있는 호암 교수 회관이라는 곳에서 묵을 것이다.

저녁 거리를 걷었다.
리브로라는 큰 서점에 있다.
이케부쿠로에도 같은 이름의 서점이 있지만, 별 연관은 없는 것 같다.

무라카미 하루키, 미야 베 미유키, 미시마 유키오, 마쓰모토 세이 초 ... 등 일본 책들도 많이 있다.
일본에서 '반중 · 혐한 책 "이 넘쳐난다.
"잘 팔리니까"라며 큰 출판사들도 내놓고있다.
그따위 것들을 읽고, "기분이 개운해졌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니 참 한심하다.

하지만 서울도 마찬가지 일 것이다.
"일본 따위 싫다" "문화는 우리가 가르쳐 준 것이다!"라는 책이 많이 있을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전혀 없다.

"그런 책을 내고 재미있을까?"라고 자문해 본다.
나는, 그렇지 않다.

하지만 분명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이다.
mymiky 21-08-03 00:27
   
니들이 그만큼 비정상인거지;;;
ashuie 21-08-03 00:34
   
근데 일본이 특별히 비정상이라고 생각하진 못하는건가?
국민감정이 어떻든 상대를 혐오하는 서적이 한코너를 차지하는건
애초에 지구에서 니뽕뿐이라고 생각하는데.
찍수니 21-08-03 01:54
   
난 이런 ㅅㄲ가 젤 싫어...
글 달랑 올려 놓고 댓글 답변 안다는 일뽕~
암스트롱 21-08-03 05:16
   
이것도 한 10년 된거 아닌가요? 존나 옛날에 본것 같은데
     
Bluewind 21-08-03 10:38
   
존나 옛날까진 아님
1lastcry 21-08-03 11:39
   
우리는 이성적인 국민이라, 과거 일본이 저지른 만행에 대해서 사실대로 이야기하고, 그런 역사 사실을 일본이 인정하길 바랄 뿐이지. 일본처럼 없는 것도 만들어서 미워하는, 마치 일본의 이지메 같은 현상을 바라는 게 아니지.
허수허수 21-08-03 12:24
   
전범을 해도 피해자인척 하는 나라에서 무슨
가생의 21-08-03 17:31
   
왜본은 남의나라 어쩌고 하기전에 자기인지가 필수임. 하도 멍청해서 원
대당 21-08-03 21:57
   
지들이 그러니 남들도 그러는줄 아는 븅신 ㅅㄲ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