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 하시는 분들의 평균 연령이 어떻게 되실지는 모르겠지만 페미가 얼마나 사회를 좀 먹고있는지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기울어진 운동장이 문제가 아니라 페미는 현세대들의 먹고사는 문제까지 쥐락펴락하고 있습니다.
최근까지 취준을 했던 입장으로서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어떤 차별들을 받게되는지 간단하게만 보여드리겠습니다.
특히 위의 한국전력공사(Kepco)의 채용공고는 올해 상반기에도 나왔던 공고입니다. '양성평등'이라고 적혀있지만 어떻게 사용되는지는 다 감이 오실거라고 믿습니다.
취업뿐만아니라 창업에서도 여성은 '남성 장애인'보다도 우대받습니다.
자 다음의 자료들을 보면 지금 당장은 모르실 겁니다. 그러나 실력보다 정책으로 인한 가산점으로 우리나라 공공기관 고위직에 올라간 여성이 공권력을 휘두르는 우리나라와 실력으로 공공기관 고위직에 올라간 여성이 공권력을 휘두르는 나라
어디가 더 살기 좋을까요?
물론 제가 틀린것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기회의 평등이 아니라
셩별 수의 평등을 맞추려고 하는 현 페미들의 행태에 피해를 받는 것이
힘없는 현 세대의 남성들인 것은 맞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