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전문가도 쉽지 못하는 세상이라 생각하지만.
방송에 나와서 한 말이 있는데.
tsmc는 다른 곳과의 협력과도 문제가 있어서. (오히려 그걸 차지하면 지금 공조 체계에 문제가 생길수 있어서.)
그쪽을 공략하는게 꼭 정답은 아니라고 하더군요.
이제 뭐든 혼자 뚝딱 만드는 시대가 아니니. 상호 신뢰와 그런게 중요한데.
자칫하면 협조 체계가 무너질수도 있어서요.
그냥 지금 하고 있는 일.
공정에 힘쓰는 게 좋을 거라고.
물론 그의 말이 꼭 맞는다고는 볼수 없습니다만. (반도체가 핫하니 얼마나 전문가가 많겠어요. 각자 의견이 다를수도 있을듯. )
그것보다도. 이번 정권에서. 반도체 지원과 발전 계획서를 만들었는데.
장기적 플랜. 그게 꽤 좋데요.
다만 마음에 걸리는건 자칫 정권 바뀌고. 그게 백지화 되거나 안좋게 변할까봐 걱정이라고 하더군요.
이 계획서 마음에 드는데 바뀔까봐 걱정이라고...
그렇게 말하더군요.
투표 잘해야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