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사가 저렇게 생명을 가볍게..?

이건 살인이네 정당방위범위는 넘어서ㅛ네

여자는 죽은 남자의 지인인 것 같네요. 살려주네요.

제목에 혐주의 표시라도 쫌...

이거 극혐인데 수위가 위험,,,

저 여자가 말리지 않았으면 죽지 않았을 수도~ㄷㄷㄷ

같이 죽었겠죠.

혐표시좀 합시다..

이야 브라질 도둑만 겁나는 게 아니라
인간들 자체가 겁나네

저건 그냥 목숨으로 갚아야죠

울나라 강력범죄 많다던 퇘지들

인도 브라질 멕시코 같은데

한번 여행가보는 거 추천 ㅎ

남아공 강추

자기 자신을 지키기 위해 총기 구입을 허용해야 한다는 병.신들은 가해자도 총을 가지고 있을거란 생각 제차를 안함.

저 남자는 왜 때린거래요? ㄷㄷ

수의사면 직접 치료해주면 되겠네.ㅋㅋㅋㅋ

동남아에서도 현지인들 대할 때 조심해야 될 부분이...

필리핀 정도를 제외하면 일반인들이 총기까지 소지하고 있을 확률은 지극히 낮지만
칼을 소지하고 다니는 이들은 제법 되기 때문에

한국에서처럼 큰소리치고 상대방 함부로 모욕했다가는 평소 친철한 이라도 한순간에 빡쳐서
등위에서 칼빵 놓습니다.

그리고 동남아인들 체격 작다고 피지컬로 압도할 수 있을 거라고 자만하는 것도 착각인게
게네들 둘만 뭉쳐도 비교적 건장한 한인 하나 쥐패는 건 그냥 식은죽먹기이고....

설령 1:1이라 해도 아무래도 한국인은 뜨내기 외국인 신분의 현지에서는 약자인지라
심리적으로 위축되어 그냥 상대방의 공격을 수세적으로 방어하는 차원을 넘어서지 못합니다~~!!!

검색해보니 고양이 치료비로 시비가 붙은 거고 ,
사망자는 평범한 회사원이고, 살인범은 전과도 있는 사격클럽맴버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