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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랖 기사에 오지랖 귀화까지.
왜국 대학 진학 위해 국적을 버려?
왜국 위해 뛰는 선수를 왜 이렇게 대서특필하는지 참~
추가 자료들...
언니 하야카와 나미(본명 엄혜랑)와 함께 대한민국에서 양궁 선수로 활동했다.
그는 전북체고 졸업 후 현대모비스 소속으로 활동했으나, 대한민국 여자 양궁의 두터운 선수층으로 인해 국가대표로는 선발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그의 언니는 이미 일본으로 귀화하여 2008년 하계 올림픽에 참가한 바 있다.
이에 그도 2009년 일본으로 귀화하여 이름을 하야카와 렌으로 고치고, 일본 대표 선수로 선발되었다.
2012년 하계 올림픽 단체전 준결승에서 대한민국 팀에 졌으나, 동메달 결정전에서 러시아 팀을 꺾어 동메달을 획득했다.
개인전에서는 16강에서 대한민국의 기보배에게 져 탈락했다.
2014 인천아시안게임 준결승에서 대한민국의 정다소미에게 패배했다.
2021년 도쿄 하계 올림픽대회에 일본 양궁 국가대표에 발탁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