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저 사람들의 안타까운 점은 젊음이 너무 짧아요.
30대 들어서면 얼굴과 몸에 주름이 잡히기 시작하고 30후반부터는 통통하고 엉덩이 펑퍼짐한 아줌마로 변신해요..
간혹 타고난 복으로 할매가 되어서도 아가씨 몸매를 유지하는 여자들도 있긴한데,
그래도 얼굴이 쭈글쭈글해지는 것은 막지 못함...
그건 추운 저쪽 나라 식습관 때문에 그렇다고 하네요.
러시아처럼 모든 음식에 마요네즈범벅해서 먹고. 느끼한 순수 100% 돼지비계를 간식처럼 먹는 습관때문이라는데
한국으로 온 우즈키, 우크라. 러샤 등의 여자들 보면 한식을 먹고 생활해서 체형이 갑자기 변하는 경우는 드물다고 하죠.
추운지방에서 견딜려면 몸의 지방이 두꺼워야 한다고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