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경우를 생각하면 결국은 자리세 같은 개념이였지 싶음.
높은 자리세 때문에 저 가격이 아니면 오히려 손해를 보는 거죠.
놀이공원 식당, 해수욕장 식당들 보면 독점적 지위와 높은 자리세 때문에 가격이 보통 높죠.
그러데 국제대회나 행사에서는 중앙정부나 지방정부가 대외 이미지를 생각해서 보통 보조해주거나 가격통제를 하죠.
아예 무료로 하거나.
니뽕이 말 많고 해외여론에 큰 영향을 주는 외신을 상대로 이런 갑질을 할줄은 몰랐네요.
그만큼 니뽕이 정상이 아니며 여유가 없다는 반증이 아닐까 싶네요.
백인기자들에게 이럴 정도면 자국민들에게는 더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