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국력이 ㅎㄷㄷ 하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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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스파이 혐의로 추방하면 더 개꿀각인데

짱,개 DNA  ㅋ

웬일이래~~~ 이런 좋은 글도 퍼오고~~ㅋ

ㅎㅎㅎ ~

말로도 잘패 가끔 미사일도 지나가게 해서 깝치게 못하는건 부칸 주종목이긴 함 ㅋㅋㅋㅋㅋ

짤줍 ㅋ

왜구들에게 우리정부 대신 차지게 ...

너무 독해서 일본이 못들은척하는게 웃음 포인트 ㅎㅎㅎ

g7 메인 초청국에 미영독이랑 베프 먹고 스페인 오스트리아 네더란드랑 같이밥먹는 나라임..

찰지네…

나라를 떠나서,
어찌보면 자국의 얼굴이고 간판인데 기껏 저런거로 타국 뉴스에 등장한다면 창피한거지;

북한이 외교에서 막말 구사히는건 이미 외교가 필요한 국가가 없거나 지극히 제한적인 막장 싱황이기에 가능

독도는 우리땅이고 우리가 실효지배 하고 있는데
일본놈들 의도대로 국제사법심판에 올리는거 자체가 분쟁지역임을 인정하는 꼴이죠.

ㅇㅇ쥐새키 독도방문 쇼도 미친짓이었음

그게 왜 미친짓이죠? 한국 대통령 신분으로 한국섬 가는게 미친짓이라는건 어느 나라 논리인지?

약올릴라고 국제 재판소에 안가려는게 아니라 그냥 한국이 점유하고 있는 땅이라 안가는거 아닌가?
가만히 있어도 한국땅인데 재판소 가는게 바보지. 만에 하나 재판 진다고 독도를 일본한테 줄것도 아니고

저 외교장관말에서 벨기에대사의 앞날이 꼬였다는건 오버같은데요?

즉각소환자체로 문책을 끝냈수도있고 벨기에가 좀 양아치스러운 국가여서 그냥 대충 넘어걸수도있죠

사실 이 해석이 맞죠. 저 대사의 커리어는 끝장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래서 어그로 ㅂㅅ들은 병먹금 하는거임 ㅋ

ㅎㅎㅎㅎㅎㅎㅎㅎ

짱 깨 년놈들은 중국에서 쳐 나오면 안됨
짱 깨 자체가 오염물질

펨코에서 퍼온거여?

하지만 노쓰코리아놈들 잽들 상대하는거 만큼은 따라갈수가없짘ㅋㅋㅋㅋㅋ

유럽내 해양 수출입 물류으로 먹고사는.네덜란드와 
서유럽, 동유럽 육상 물류 중간 기착지로 부각되는 벨기에 입장에서

EU의 총무역은 세계 교역의 약 20%를 차지,
 2017년까지 한국의 대(對)유럽연합(EU) 수출  464억 유로(약 60조8천억 원),
수입이 458억 유로(약 60조 원)로 각각 집계돼
전체 교역규모가 922억 유로(약 120조 8천억 원)를 기록한 ... 수출, 수입있어서 큰 고객임.
(유럽연합(EU) 공식 통계기구인 유로스타트(Eurostat) 집계)

2018년 자료인데...현재는  1조 유로 넘는교역,  유럽연합에서 중요한 파트너국가 한국임.
( 미국에 이어, 한국 투자2위가 유럽연합)

별로 빡친지는 모르겠는데

일본은 독도를 국제분쟁지역화하고 싶은 거고..
우리에겐 엄연히 실효적 지배하고 있는 우리땅인데..머할려고 국제사법재판소가서 판결을 받음?
우리가 독도에 군이 아닌 경찰을 주둔시키는 이유가 이것임.
독도가  시/구/동,"울릉도 ~면"같이 경찰이 관리하는 우리 땅인라는 거.(주소도 다 있고 사는 사람도 있는.)
그리고,일본이 ICJ(국제사법재판소) 소장도 많이 역임했었고..일본의 로비자금이 가장 많이 들어가는 단체라.
예전에 거기 일본인 판사가 5~8명이던가 그럴 때도 있었음.
그런 단체인데 우리가 가서 재판으로 이기기도 힘들고...그 단체 아무 의미없고 유명무실함.
또,이용수 할머님이 위안부 문제를 ICJ로 가서 담판짓자고 하시지만.
우리가 제의해도 일본이 안받아들이면 성사가 안됨.
자기들이 불리하고 전쟁범죄가 국제사회에 다 까발려질건데..일본이 과연 받아들일지.
또 승소해도 일본이 그 판결 승복못한다고 하면 끝임..재판기간도 몇년에 걸쳐서 해야할 것이고..
<일본교수 "위안부 판결,일본은 ICJ가도 패소할 것">이라고도 하지만,일 정부가 안받으면 끝인.
아마도 그러면 일본은 위안부 문제 ICJ받아들일테니,독도도 ICJ판결받자고 나올 듯~!

그러게요 우리땅인데 왜 남의 나라가서 내땅인지 아닌지 판결 받아야 함?

아래는 저의 뇌피셜입니다!

벨기에 주한 대사의 부인이 아무리 중국인이고 뭐고 해도 배경을 보면 꽤 수재입니다. 국제기구에서 일했던 경력도 있고 남편이 대사인데 어느 정도 해외에서 자신의 처신이라던가 이런거 익숙한 채로 살아왔을 겁니다. 만약 대사의 부인이 예전부터 문제가 있었다면 필터링 당해서 남편이 대사까지 오르기도 쉽지 않았겠죠. 그런데 이런 문제를 일으킨건 뭔가 대사 부인이 일부러 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그것도 연달아 두 번씩이나....

제 생각엔 남편이 바람을 피웠다던가 뭔가 부인에게 책 잡혀서 부인이 복수를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아니면 반대로 부인이 바람을 피고 이혼을 원했는데 안해주니... 남편 엿 먹으라고... 처음 했을 때 남편에게 완전히 빅엿을 먹일 수 있었는데 뭔가 부족했던 모양이죠. 그래서 한번 더 한 겁니다.

암튼 마누라한테 다들 잘 합시다.

외교가에는 금수저란게 존재한다져.. 이게 우리만 그런게 아니에요..
물론 그렇다고 모두가 그런 것도 아니지만 .. 상당수는 부모 잘만난 금수저로 특채됨.

너무 깊게 생각하시네요. 그냥 본문에 있는대로 'A Chinese woman did something Chinese' 라고 생각합니다.

외교적인 보복은 대부분 뒤에서 처리하죠. 외교적 수사를 사용해야 하는 전면에서는야 말로는 하하호호 점잔 빼지만, 근본적으로 국제 관계는 약육강식에 하이에나와 승냥이 때 밖에 없죠.

작은 꼬투리 하나만 잡혀도, 특히나 전면전이 없어진 세계에서 트집거리 하나는 진짜 막대한 국익이 날아 갈 수 있는 중대 사안이죠.

그나마 눈에 띄이는 관광 수입 감소만 해도, 일본처럼 어 다른 나라서 받을거야 라고 배 내밀면 진짜 채워질까요? 절대 그렇지 않았죠. 수 조원에 달하는 직접적인 피해만이 아니라 관광객들 위해서 벌여 놓은 각종 인프라 간신히 숨 붙여 놓은 지방 경제의 현금 흐름 등 연쇄적으로는 수 십조원의 막대한 피해와 제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 지난한 중복 투자만 남는 거죠.

한국이 외교적으로 힘이 없다 라고 생각하고 싶은 사람들이 진짜 많이 놓치는 게 군사력이죠.

대만하고 비교를 해보면 대만도 돈 있고 기술은 있어요. 단지 전세계 밀리터리 파워가 총집결한 동북아에서는 쪽도 못 쓰는 수준일 뿐이지만 암튼 돈도 있고 기술도 있죠. 그런데도 자주 국방은커녕 미국 엉덩이라도 딱 붙는 게 불가능한 이유가 1류로 진입할 수 있는 기술을 사올 곳이 아무데도 없기 때문이죠.

우리가 아무리 기술이 있다 해도 실질적으로 미국 혹은 유럽에서 '돈'을 주고 기술을 사 올 수 있다는 것자체가 아주 소수의 힘 있는 국가만이 가능한 일이고 이런 게 진짜 '국력'이라는 거죠.

북괴나 중공처럼 개막말 다 하고 하고 싶은 말 다 하는 건 힘이 있는게 아니라 보통 병sin이라고 부르죠

무엇보다 현대사회에서 외교관이 이런일로 면책특권 쓸 정도면 자기네 국격에 침뱉는거고, 그후 조치도 엿같고, 제3국(ㅉㄲ)홍보 대사 역할까지 하고 자빠진거면 ㅎㄷㄷㄷ 변명의 여지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