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어쩌다 중국인 피가 섞였다 해도. 그럴수 있다고도 생각하고. 이제와 우리와 전혀 상관 없는 거지만. 평소 얼마나 중국인들이 진상도...그런 개진상을 떨었는지...
비단 코로나 뿐만이 아니라.. 진짜 온갖 루트로 그런 개진상을 다양각색하게 떨수가 없는 거라...
피 한방울 섞였다 해도. 아 그런가보다... 신경 끄고 이런게 아니라.
또 이걸 빌미로 중국인들이 얼마나 넌더리 나는 짓을 벌일지... ptsd가 일어날 정도...
진짜 이웃국으로 사이코들만 모였어... 멀리 가도 상태 안좋은 나라들이 즐비하고...
정신건강에 안좋은게. 중국 하는 소릴 듣다보면 뭔가 현실적 기준이 모호해지는 기분...
가끔 내가 정상인가? 이놈이 정상인가? 아니면 다 미친건가?.....정신 나갈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