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은 아니지만 방송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셰프이다. 이연복 셰프는 한 프로그램에서 "화교 출신은 중소기업은 물론이고, 일반 공장에도 들어가기 어려웠다"며 "대학을 나온 사람들도 화교는 다 중식당으로 올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고 밝히며 화교 출신의 서러움을 토로한 적이 있다. 또한, 이연복 셰프는 만화책을 읽기 위해 한국어를 배웠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 외에도 다수의 화교들이 연예계에서 활동하고 있고, 연예계 뿐만 아니라 많은 곳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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