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그래도 되겠지 생각하고..
금주하고 있어서 참아야 겠다.. 하고 안사왔는데.. 쩝;;
나가서 맥주라도 한캔 사갔고 와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이전에 닭년이 선거에 당선되고 나서..
아 그래도 평균은 해주겠지 하는 생각에 가생이 정게에 당선 축하한다고 글 올렸더랬었죠...
그리고 앞으로 좀더 나은 대한민국을 위해서 모두와 같이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다고 말입니다..
딱 1년만에 깨지더군요...
왜 그 생각이 나는지 모르겠네요...쩝
선거 결과야 당연히 승복해야겠지만..씁슬하긴 하네요...
투표 관련해서 전 이제 마음 비우고 있을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