갸들이 케이팝의 아이돌가수 육성 체제를 잘모르고서 겉만보두서 단순히 인권측면에서
까대기 성격의 기사들이구,,,
그런데 그러한 기준이라면 한국의 일반 학생들 학업 부담도 해당 인데 왜 거론을 안하지?
엔터사들이 아이돌을 키워내기위해 그렇게 안함,, 실패 한다는 거,,,
이러한 현실을 부정하든가 모르구서 공자왈 맹자왈 하는 좌파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기사들이고
영국의 브릿팝의 당사자 로서 이네들은 현재에 경쟁에서 패배하고 몰락한 루저들인데
그 루저들 넉두리에 불과 한거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