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저리 잘쌓누 ㅋ

이마트가 좀 불쌍함.
그래도 살아보겠다고 저런 이벤트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의도가 아니라는 걸 본인들도 뻔히 알텐데... 중국이랑 똑같네.

사실 철면피가 필요하고 후진국에 많음.
그냥 웃음유발 목적으로 한둘이 하는 것은 좋지만 후진국의 경우 저렇게 다수가 달려들어 사회문제가 됨.
사실 저 박스 밖에 손으로 잡고 있는 것은 규정위반이기도 함.
그런데 선진국이기 때문에 고객서비스차원에서 봐주는 것임.

처음부터 그걸 규정위반이라고 공지를 안했기 때문에 규정위반이 아님..

 후진국과 선진국의 차이는 규정위반이고 뭐고 안따지고 최대한 지 이득을 챙기는 것이고
그게 안통하면 때를 쓰는 게 후진국이라면
 
 선진국 사람들은 규정위반의 선을 확인하고 그 안에서 자신이 최대한 챙길 수 있는 걸
챙기는 건 선진국 사람들임..

 처음부터 저런 걸 예상못한 마케팅 팀도 아니고.. 저런 사람들만 있는 것도 아니라
대부분 박스 안에 챙겨가는 사람들이 많음..

 저들은 그 중에서도 특별하게 더 챙겼기에 뉴스가 된 거고.. 저들이 잘못한 게 없음.
아무도 저게 위반이라는 선을 긋지 않았기에..

 저건 봐주기가 아니라 하나의 마케팅임.. 저 자체가..

그 잘난 선진국엔 또라이가 더 많단다. 애초에 저런 빌런들 원조는 양놈들이고 한국놈들은 거의 따라하는 수준이지.

이님은 미국 블프때 뭔일 나는지 한번도 본적도 없나? 유럽은?

저런 케이스를 감안하고 행사를 진행합니다. 일종의 병맛 이벤트이니 그에 맞게 행동하는 사람들이 나와줘야 취지에 맞다는 말이죠.

진심그리 생각하시나요?
이건 소비자 판매자모두 윈윈하는겁니다.
저런 의도가 맞아요. 애초에 챌린지라
써놓고 광고목적으로 하는건데 누구도
도전하지 않는다면 그게 망하는거죠.

이렇게 게시판등에 알려지는게 광고목적인거 모르시나보네.

미국에서 저런 거 많은데 더 심함

그렇다고 욕하는 사람 별로 없고 마케팅이니까 웃어넘김

뭐만 있으면 중국 비교는 열등감 쩔어

애초에 저렇게 쌓으라고 이벤트 진행한거임 모르면 아닥

네다짱

바이럴 마케팅에 저런 용자들이 없으면 실패하는 거지.

게시물 한 번 이렇게 돌면 웬만한 광고 이상의 효과가 나는데, 저렇게 나간 몇 푼이 아까울까?

쪽팔리게 성인들이 뭐하는건지

ㅋㅋㅋ 그냥 재미죠

234번은 조작아님?? 저게 가능한가..

광고비를 녹여서 소비자 스스로 바이럴하게 만드는 거라는 걸 머리로는 아는데 눈살은 찌푸려지는거 보니까 나도 꼰머인건지 아님 유교탈레반인지 몰겠음 ㅋㅋㅋ

제대로 담으면 절대 저런 모습 안나옴.
스카치테이프로 덕지덕지 붙여서 가져 오는 건데 아무리 테이프 붙이면 안된다는 문구 없다고 하지만 저런건 비양심적인거 맞음.지하철에 줄 서라는 규정없지만 알아서 줄서는게 기본인거처럼 저건 기본 상식임.

으으 나는 못할듯

과자값 대비 홍보효과가 몇 백~몇 천배 크니 저런 이벤트를 하는 거겠지요.

유통비 빼고 질소 빼면 몇 푼 되지도 않은 걸로 마케팅 측면에서 많은 이득에다 유통기한 많이 안 남은 재고 처리는 덤
커뮤니티나 소셜미디어 이곳 저곳에 공짜로 퍼날라주고 찌라시들 열심히 놋데랑 2마트 홍보해주고

뭐 보기 썩 안좋고 미개해보이는건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