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0년대 한국인들의 미국이민방식이 비슷했음.
한명이 미국인하고 결혼해서 영주권을 따고, 부모님을 초청해 영주권을 땀.
그리고 나서 부모님이 자식들을 초청해서 영주권을 땀. 10년이면 합법적으로 한 가족이 모두 미국으로 이민갈수 있었음.
이게 안되면 미국가서 애기를 낳으면 무조건 시민권을 받기 때문에 아이가 만21세 넘으면 자식을 앵커로 걸고 부모가 영주권을 받음.
옛날엔 이게 가능했음.
그게 아니면 유학보내고 애들 돌보기 위해 부모가 임시체류비자 받고 가서 불법체류하면서 7년인가 8년 버티면 영주권 받을수 있었음. 아이는 미군보내면 시민권 받는 방법도 있었고 한때 우리나라 졸라 못살던 시절 미국으로 가종이 전부 이민가기 위해 노력하던게 이젠 우리나라로 가족이 전부 이민오려는 시대가 되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