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라인 자체가 돈벌이가 안됨.
그나마 소프트뱅크 자금이 있어서 일본에서 이만큼 버틴거지.
차라리 라인 팔고 인공지능이나 로봇사업을 하는게 더 나음.
컨텐츠 플랫폼?
전 세계적으로 유튜브나 넷플릭스 빼고 돈버는 컨텐츠 플랫폼 기업은 전혀 없고, 영향력 있는 기업도 없음.
라인은 인력 갈아넣어서 만든 IT노가다 sns회사일 뿐.

손정의가 봤을때 바로 앞에 있는 카카오톡의 성공사례를 보면서 충분히 가능성을 봤을것 같긴합니다
카톡이 대기업집단이 될지 누가알았겠어욤

라인야후

 2023회계연도(2023년 4월~2024년 3월)에 매출 1조8146억엔, 조정 에비타 4149억엔(약 3조6476억원)

2022회계년도와 비교하면 매출은 8.5%, 조정 에비타(상각전 영업이익)는 24.7% 증가.

뭐가 돈이 안된다는건지??

사업보고서 주석상 23년 a홀딩스 지분법이익은 2451억이라네욤
네이버가 a홀딩스 주식 50% 들고있고 a홀딩스가 라인야후 65프로인가 들고있구요

그러니 왜 팔음?ㅋ

그리고

플랫폼 기업에게 플랫폼 넘겨라하면

뭐 먹고 살라는건지??

저는 네이버가 안팔거라고 했습니다 ㅋㅋㅋㅋ

짜빠 보고 한 말이네요 ㅋ

네?

참고로, 중국의 플랫폼 기업하면, 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가 있는데,
얘들은 자선사업가들일까요?

제가 알기로는 중국의 국영기업 제외하면
거의 얘들이 중국의 기업판을 다 짜고 있습니다. 공기업 제외하고 10대 기업에 들 수 있는 기업을 더 들자면 바이트댄스와 핀둬둬(테무)가 있겠네요.
바이트댄스와 핀둬둬 아시죠? 각각 틱톡의 모기업과 테무의 모기업입니다. 

참고로 몇 년 전만 해도 중국의 탑 기업이었던 화웨이는 현재 뒷방 영감탱이가 되었죠.

또한, 유럽은 미국의 플랫폼에서 독립을 지속적으로 꿈꿔오고 있지만, 녹녹치 않습니다.
유럽은 ms나 구글 등 플랫폼 기업들을 제제한 적은 있지만 제제만 했지 독립하지 못했습니다.

이번 라인사태는 일본이 한국으로부터 플랫폼에서 더 종속되기 전에 독립하기 위한 몸부림입니다. 문제는 합법적이지 않다는 것이고, 무지하게 편법을 동원하고 있다는 것이죠.

세계적으로 보자면, 세계의 플랫폼은 미국, 한국, 중국이 삼분하고 있다고 봐야 하며, 일본이 이 삼분지계에 반기를 든 겁니다. 미국은 중국에 침범하지 말라고 경고한 것이고요.

플랫폼 기업의


성장기 적자 감수  이후는 그냥 땅 짚고 헤엄치기임(아마존등이 다 그러했고)

여기에 커지는 동남아 시장등

(70프로 점유율의 인니만 해도 향후 Jap지디피도 넘니 전망하구만 쯧)

네이버가 알아서 라는 생각이었으면, 애초 네이버 따위가 망하든 말든 신경도 안 쓴다.
일본 정부도 "안보보안" 이 아니었다면 신경 안 썼을 거다.
마찬가지로 정보는 AI 에 있어서 중요한 밑거름이고, 그 기술이 일본에 넘어가면 안되기 때문에 이러는 거다.
해서 차라리 일본 라인은 폐쇄하는 게 맞다.

그래서 라인 사태는 외교 문제로 커져야 하는 거다.
외교 문제로 커지면 커질수록 지분 매각을 할 수 없고, 폐쇄 단계로 간다.
다시 말하지만 네이버가 망하든 말든 1도 신경 안쓴다.
망한다고 해도 그 기술과 인재는 우리 안에서 돌고 도는 거니까..
일본에 넘기는 것과는 다르다.

네이버가 지분을 넘길것 같진 않아보입니다  이익집단인 네이버가 미쳤다고 싼가격에 넘기겠습니까 지금 소뱅 자금력도 딸리니 걍 질질 끌면서 버티다가 흐지부지 되겠죠

애초 그럴 생각이었다면 네이버 노조가 나서지 않았겠지.
지금에 와서는 외교 문제로 커지니까 못하는 것 뿐.

그러니까 일본 정부가 압박하는거잖아요.
기업간에만 사고 팔면 싼값에 넘기는게 안되니까 정부가 나서는거죠.

그걸 한국정부는 헛소리만 하고 있고...

이걸로 더럽게 시끄럽네
친일매국기업 일본에서 그냥 가져가도 신경안쓸테니 쪽.빠리들아 많이 쳐먹어라
외부의 적보다 내부의 적을 먼저 없애야 한다는 주의라
게이버같이 그동안 친일 정권 세우는데 일등 공신은 조중동하고 같이 한 묶음으로 없애야지

난 찬성

왜국 수백년전엔 남의 땅을 훔치고,
현재는 it기술, 회사 통채로 훔치고
하여간 얍실하게 뭐 훔치는데 특화된 민족임

뒷짐지고 아몰랑 하는거 쉴드가 안되니..... 라인 같은건 별거 아니다 식, 원래 뭐다 시전 ..... 하아~
21세기 사람 맞나 싶다.... 그럼 카톡, 엑스, 페북, 인스타 다 별거 아니니 누가 먹는지 상관 없는 뭐 그냥 그런 일이겠네?

미래가치까지 땡겨 받고 싶으면 중국 업체에 넘기는 게 최선임
어줍잖은 왜구식 강대국 코스프레에 제대로 카운터 칠 수 있는 양수겸장이기도 하고

참고로 중국에 넘기는 것은 절대 반대입니다.

그렇게 되면 전셰계 플랫폼의 반 이상을 중국이 가져가게 됩니다.
머지 않은 장래에는 지옥을 경험할 수도 있습니다.

만약, 일본이 라인을 가져간다면,
일본이 한 축을 담당한다고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고 가져가겠지만,
일본은 능력이 없기에 그 축을 잃어버릴 것이며,
머지않아 전세계 플랫폼 시장은 미국과 중국이 양분하게 될 겁니다. ㅜㅜ
쪽/바리 ㅄ들이 달라고 하니, 굥 ㅄ이 호응한 꼴이죠. ㅜㅜ

난 대체 중국에 넘기자는 왈이 왜나오는지 모르겠음;; 일본보다 더 경쟁국이 중국인데;; 중국에 넘기자니;;

이미 라인 서버가 ㅈㄱ에 있었는데  !! 그냥 넘겨도 돼지

그럼 일본에 헐값으로 넘겨서 경쟁국 추가시켜주든가

아무리 기다려도 네이버의 추가 투자 소식이나 추가 시장 개척 소식이 없는 것 보니

판매로 방향을 잡은 것 같네요

일반 법인들도 지분 경쟁 할때 직접 투자금을 높이거나 투자유치를 명문화 하잖아요
솔직히 라인도 일본 법인이 지금의 덩치로 키웠고
한국에서 데이터  관리 하며 투자금 회수 할만치 했고
앞으로 미래를 보려면 네이버도 먼가를 보여줘야 하는데 현상황  지키기도 급급해 보입니다.

네이버도 AI쪽에

지속적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군요(라인은 이런 AI와 결합 더 큰 시너지를 보일것이고)

1. 법인의 국가소속이 없다는 건 경제적이나 정치적 의미에서 하는 말이고 법인 자체의 법인격은 법적 문제라서 특정 준거법이 필요로 함. 물론 이 점은 언급한 바

2. 소뱅이 라인을 왜 먹는가 여부는 여러 설이 많지만 페이시장에서의 과당경쟁, 고객리스트 확보 정도가 아닐까

3. 기업가치평가 안 해 본거 같은데  EBITDA/EV 나 DCF로 쓰는데 주로 쓰는 DCF만 보면 회계상 영업이익으로 하지는 않고 영업현금흐름 추정 및 5년 후 영구가치를 추정하는게 일반적임. 그 미래가치는 영업현금흐름 산출 시 매출 추정에 전부 반영. 반론 아닌 건 알지만 미래가치니 뭐니 두루뭉술하지 말고 구체적으로 떠드는게 좋음. 이미 언급한 매각가치  VS 사용가치 운운하는 거기에 미래정보니 뭐니 현금흐름 추정에 전부 들어가 있는 것이라서 거창하게 미래가치 언급할 필요는 없음.

이번 Jap정부의  네이버 지분 압박은

한일투자협정 위반 및 국제통상법 '비례성 원칙' 에도 위반

"비례성을 무시한 과도한 조치는 투자협정상 공정 공평 대우 위반"
Jap 정부의 행태는 한일투자협정 10조를 깬 것.

한일투자협정 제10조에 따르면 한일 양국은 자국 내 투자자를 상대로 '수용·국유화에 해당하는 조치'를 취할 수 없음.


일시 물러나는 척 이후에 Jap이 이딴식으로 현실화 할 경우

상호주의에 입각 수십년 대한민국에 빨대 꽂아 막대한 흑자 보고 있는

Jap기업들에게 우리도 똑같이 적용해도 할 말 없을 것.

라인이 처음부터 일본회사였다고? ㅋㅋ 이건 뭔

전제부터가 자기 소설로 시작하네

아 존나 답답하다.  로그인하게 만드네. 어찌 이런 단세포같은 새끼들이 우리나라엔 이토록 많은지 진짜 개탄스럽다.
모르면 짜져있어야지 책한권 읽은 놈 무섭다고 어디서 귀동냥했다고 글싸지르고 너무 역겹다. 2찍이 넘쳐나는 우리나란데 이런애정도야 하고 넘어가야하나? 아 진짜 욕나오는거 겨우 참고있다.

선동하지마라

ㅋㅋㅋㅋㅋㅋㅋ
헛소리는 길게 써도 헛소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