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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4-29 22:49
인디스퓨티드. 영화.
 글쓴이 : 개생이
조회 : 384  

1편에서 주인공 돋보이는 악역 보이카로 나왔는데 주인공보다 이미지가 강해서 주인공은 짜그러지고 보이카 이름을 단 후속편들이 계속 나오네요.

심지어 주인공한테 꺽인 무릎도 고치고 교도소도 나와서 황야의 무법자 찍네.

채널액션에서. 해주는데 생각없이 보면 시간 잘 가네요.


이런거 재밌어. 악역이 주인공 밀어 내는 거. 이 양반은 1편 악역으로 출연할 때 2편부터 자기가 주인공인 영화가 계속 될 거란 걸 알았을까? 각본도 대단히 비열한 악역중 하나 였던거 같은데.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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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럭저럭 24-04-29 23:32
   
개취 존중함

어제는 드댜
뤠디 플레이어 원?을 완주함

헐리웃의 전형적이고도 교과서적인 전개가 중간에 많이 보였슴
(아니면, 스필버그 스탈의 연장성일 듯)
승리만세 24-04-29 23:52
   
이름은 모르는데 그 배우 신장도 큰데 굉장히 움직임이 빠르고 우연했던걸로 기억함
     
그럭저럭 24-04-30 00:01
   
우연이 아니고 유연이 아닐까 한데 어떄효?

언젠가 볼 기회가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