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2012년
무려 브라질을 꺾고 우승.
그래봤자 그나라의 축구위상에는 아무런 영향을 못 줌.
그 다음 올림픽에서 한국에게 져서 조별리그 탈락.
넓게 보면 올림픽 축구는 아무 의미가 없음.
금메달 따봤자 "한국 재수 좋았네? 매수했나?" 요런 소리만 나옴.
지동원은 영국과 8강전에서 골까지 넣고 대단해질 줄 알았는데 그냥 ㅈ밥이었음.
아 돈은 좀 잃었음. 중계료가 상당함. 축협 가난해졌음.
정몽키가 책임져야 하는데... 워낙 뻔뻔하고 찰거머리인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