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생각입니다. 배임죄를 물으려고 하는게 아니라 그냥 내쫒기 위해서죠.
대한민국 법이 호구같아도 배임으로 빨간줄, 그러니까 형사처벌까지 가게 하는건 생각보다 쉽지않습니다.
뉴진스를 최고그룹으로 만들었는데 배임죄로 유죄판결 받게 하는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근데 그게 목적이 아니라 사람을 병X만들고 조리돌림 해가며 모욕주는겁니다. 해고통보가 없는 대한민국에서 회사에서 사람 짜를때 어떻게 해요? 수모와 모욕부터 줍니다. 그게 진실이든 아니든요. 해임에 대한 절차를 밟기전 할수있는건 하는거죠.
민씨녀는 모기업의 회장을 욕보이고 깐죽 대고 한거라 그 죄에 대한 단죄를 당하는것이고 ,,,
이 여자가 도대체 개념이 없어보임 ,,,조심성도 없고 아무나 치박아버리는 성격이든데 ,,
딴 사람도 아니고 상대는 그룹의 회장이여
본인의 능력이 제아무리 좋아도 수직서열이 생명같은 한국에선 조직에서 제거가 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