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것 치고는 초창기 부터 2008년까지는 이용자들이 중도나 좌파쪽에 가까웠음.
물론 다 섞여 있다고 보는게 더 맞았을듯.
노무현 대통령 당선 이후에 한나라당계에서도 인터넷 여론에 대한 인지는 생겼음.
왜냐면 자기들이 예상하지 못했던 당선이라..
다만 기술에 문외한인 사람들이 많기에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방치해두다가..
2008 이후 부터 조직적 장악하는 애들이 몰려오기 시작해서 뒤집어짐.
( 익명성의 특징인 소수 인원으로 다수 분위기 조작하는 방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