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44648?cds=news_media_pc
곽 연구원은 지난 2005년부터 2년 동안 기기와 스틱, 발열체 등 내부 가열식 궐련형 전자담배를 개발해 특허를 출원했습니다.
해당 특허에는 일반 담배보다 유해물질 배출량을 1/10로 줄이는, 당시로써는 획기적인 기술도 포함됐습니다.
원고 측이 청구한 소송액 2조 8천억 원은 국내 사법 역사상 개인 소송으로는 가장 큰 규모로 추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