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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4-23 22:23
2024년 나의 패션컬러
 글쓴이 : 리얼라이프
조회 : 784  


2024년 나의 패숑컬러는 노랑색으로 정했뜸...

연인과 커플룩으로 입고 댕기면 한쌍의 아름다운 병아리가 돼서 거리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이목을 집중시킬수 있을것 같음..

노랑색은 예로부터 황제의 색깔이라 해서 황제를 제외한 사람은 노랑색 옷을 못입음...

이제 남은건 노랑 티셔츠에 잘 어울릴만한 바지 색깔인데.....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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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사이로 24-04-23 22:32
   
음... 
싸나이라면 껌정이저.. 응.. 암만..
실망이에염.. ㅡ,.ㅡ
     
리얼라이프 24-04-23 22:33
   
눈물젖은 두만강 시절 야그하네....이렇게 최신유행감각이 똥인지 크게 실망입니다...
          
흰눈사이로 24-04-23 22:42
   
쳇~
ㅡ,.ㅡ
무한의불타 24-04-23 23:02
   
남자는 핑크쥬
     
리얼라이프 24-04-23 23:06
   
헉...깜빡햇어염....바지는 핑크로 결정...

옐로우와 핑크는 찰떡궁함..

옐로우 하우스 가믄 전부 핑크조명임...
벌레 24-04-23 23:03
   
녹색옷에 녹색 크록스신발이 최신유행임
     
리얼라이프 24-04-23 23:07
   
녹색옷 잘못 입으면 새마을 운동된단 말에염...
파스토렛 24-04-24 08:51
   
물빠진 진(청바지) 이랑 잘 어울릴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