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뉴노말 소리도 나오고 있어서 일반적인 상황에선 님 의견에 동의합니다만, 지금 한국이 처한 상황보면 국제사회 분위기에서도 단순히 금리 인상 끝났다고 좋아질지 아닐지는 지켜봐야 하지 않을까?
독일 같이 수출 주도형, 원자재 수입형 공업국가도 GDP가 추락해야 하는데 오히려 올라갔죠? 단순히 금리 많이 올라서 GDP가 하락했다 이건 아닌거 같아요. 환율이 큰 영향을 끼쳤지만 최근에 한국 기업들 부진해서 수출액 줄어든것도 사실이라서, 사실 그 두 요인이 악영향의 고리를 형성했다고 보는데 정부에선 딱히 대책이 없어보여요.
대책이 없다기보다 그냥 손놓고 있기도 하고 특히 기재부 장관 이야기하는거 들어보면 그냥 이건 자기나라일인지 남의 나라일인지 구분도 안되고... 무슨 옆집 일처럼 말하고 있으니